램을 사기위해(중고로지만) 근 4년간 조금씩 자금을 모으고 있는 39세 청년(?)입니다
최저임금받으면서 매년 1000만원씩 모았고 이제 4500딱 찍었내요
목표는 25년 3월에서5월
카푸어만큼은 절대로 되지않기 위해 최소한 대출을 적게 잡을려고 오늘도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조금만 응원좀 주세요 ㅎㅎ
점심먹고 갑자기 글쓰고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램입니다 닷지램
항상 쓰고 나면 그때가서 깨달음이 ㅋㅋㅋ
왜이렇게 햇갈릴까요
뭐 램이든 렘이든 뜻만 통한다면야 ㅎㅎ
이제 차만 사면 돼유
그짝 차는 다 연료먹는 하마인데...
꿈이 이루어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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