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의 장점
아무런 기술이 없어도 가능하다.
요즘날씨에 땀흘릴일도 없습니다.
당일 현금받으니 일주일만 일해도 한달생활비는 벌 수 있다.
신호수는 하청 팀장들이 자기 마누라데리고 쓰더군요.
용역에서도 신호수나 잡부 많이 쓰는데 1년씩 말뚝(장기)으로 하는 젊은친구들도 많습니다.
이경우 한달에 380이 최저임금이 됩니다.
용역도 뜨네기처럼 오늘은 이현장 내일은 저현장가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한현장을 계속다니는것이 편합니다.
최저일당은 14만원하고 15만원인데 10% 인력사무소 소개비빼고 당일 통장으로 지급합니다.
7시에 출근 11시부터 1시까지 점심휴계시간이고 4시에 퇴근합니다.
힘 하나도 안듭니다.
청소나 자재정리, 화장실청소, 소변통버리기,
등이 대부분이고 실내작업이라 여자들도 많이 일합니다.
중국여자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한달만 일해도 몇백만원은 벌고 마음만 먹으면 당장 이할 수 할 수 있습니다.
노가다는 대기업건설사 현장이 편합니다.
작은현장일수록 빡세게 일시킵니다.
착실히 일해서 저축많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스트레스가 없다는것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용역일당 젊은 친구가 성실하면 단종에서 직원으로 일하지 않겠냐고 제안많이 들어 옵니다.
단종사에서 일하다가 원청건설사에서 스카우트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현채나 계약직으로 가지만 나중에정직원으로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설현장 일 절대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힘이 남아돌아 전철이나 버스안타고 걸어서 집에 가는사람도 많습니다.
주말에 산에갈정도면 차라리 노가다를 뛰세요.
그럼 돈이라도 법니다.
월빙직장입니다.
어느현장이든 밥은 물론 간식 음료수 다 공짜로 줍니다.
집에서 놀지 말고 건설현장 많은 인력에 등록하시면 당장 내일새벽에 나오라고 할겁니다.
단 건설기초교육 4시간 받으면 주는 건설신분증 있어야 됩니다.
이것없으면 현장에서 쫒겨납니다.
동네마다 있으니 미리 받으세요.
장애인이나 55세이상은 공짜고 나머지는 5만원입니다.
주부들도 4시에 퇴근하니 너무 좋아합니다.
아까 물어보니닥트에 테이프붙이는일은 18만원받는다고 하더군요.
소방공무가 일할사람없어서 난리라고하더군요.
여기 노다다전문가들도 많으니 잘 아실겁니다.
기공도 아니면서 일당 25만원은 바라면 안됩니다.
단지 최저일당 14만원 15만원짜리는 편하고 절대 힘들지 않습니다.
용역은 편한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장비로 다하지 사람이 무거운것 절대 안듭니다.
노가다 십장 잘만나는게 복입니다.
노가다도 줄 잘 못쓰면 작살 납니다.
용역은 아니고 계약직인데 너무 편합니다.
60인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건설일은 현장 준공하면 보람이 있습니다.
현장레 짱깨들이 50% 나 됩니다.
집에서 백수로 노는것보다 일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집에서 방구석에서 노는사람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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