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도 좋게 느껴지고 참 재밌었는데
제로백이 5초대, 제로이백이 20초 내외 정도 되는 차량이더라구요
g70 3.3 g80 3.5 530i 등의 차량들도 제로백과 제로이백이 비슷한 수준인데
유독 아반떼n 을 재밌는 차량이라 하는 이유들이 조금 궁굼합니다.
아반떼n 조수석에 타보니 차량 노면소음이나 풍절음 등이 상당히 크게 들리던데
이거는 준중형급에서의 한계처럼 느껴지는데 이런 부분들때문에 g70 3.3 혹은 g80 3.5 이런 차량으로 가면
재미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많으런지 궁굼합니다.
제로백, 제로이백이 비슷해도 승차감 위주의 셋팅입니다.
아반떼N이 펀카인 이유는 수동 기어, DCT 선택 시 NGS, 배기음 (뱅, 팝콘 등)이 가장 크고,
준중형 차체에 비해 고출력, 민첩성 등이 더해 펀카로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차를 날리며 재미지게 놀기 좋은거죠.
그래서 예전엔 JCW와 GTI가 불티나게 팔렸었죠.
작고 빠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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