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슴아픈 군대 사건이 있엇네요
몇달전 경험햇고 지금도 싸우는 입장에서 알려 드릴게요
뉴스를 보면 군경 이라고 말하는데 군대 사건은 경찰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우리들이 가는 현장에 폴리스라인 밖에서 보듯이 경찰도 그냥 현장접근 못하고 라인 밖에서 그냥. 쳐다볼뿐입니다
그냥 쳐다보고 이름 빌려주는 바지사장과 다름없어요
군대는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덮어주는 문화 여전합니다
그런데 왜 경찰은 바지사장을 하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이제 군대습성을 대충 파악햇어요
저들이 처음엔 모든게 자기들 잘못이라며 미안해하며 속창자 빼줄것처럼 말해도 나중에 내창자를 빼가니 조심해서 대처하세요
고안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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