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5일 사이판에 태풍 "위투" 상륙
태풍 상륙 이틀도 안되어서 군 수송기 특파 ->
피해가 적은 괌으로 이송 후 민항기 증편해서 한국 복귀
VS
2023년 5월 24일 괌에 태풍 "마와르" 상륙
2023년 5월 27일 현재 정부 지원 전무 -> 각자 도생 중
사이판은 현재 거의 정상화 되었고 18년에 비해 고립인원은 훨씬 많지만, 수송기는 커녕 약이나 기저귀 같은 생필품 지원마저도 전혀 없음
결론 : 여행가서 고립되더라도 현 정부 확인 후 고립되자
이래도 지지하면 저능아지
괌이 여행금지국가도 아니고 수송기까진 아니더라도 정부 지원은 있어야죠
보통 3개월전엔 예약하고 진행하는게 보통이죠
태풍은 3개월전 아니 한달전에도 경로나 위치 알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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