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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직찍ㄱㅅ
고성으로 가기전에 오늘 일정이었던 여동생한테 청국장이랑 밑반찬 전해주고(여동생은 못가고 대신 부조금만)
아부지는 조금 더 계시다가 울산으로 바로 가신다고 하셔서
집으로 오는 길에 시장에서 할무니가 드실 김밥이랑 초밥 한세트
고모들 잔소리(?)...2시간동안 듣고 왔;;;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멸치 한 젓가락 하고 싶네요
근데 이 야한삼촌횽님은 반찬가게 하셔도 대박나실듯..
근데 삼츈 맏이셨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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