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일본에서 일하고 있으며 갈여고 했지만 딱히 도움이 안된다는 말에 안가고 있습니다 누나와 엄마도 찾고 있지만 멀 해야할지도 모르고 시시티비도 못보니 자포자기상태입니다
전에 쓴 글에 동생이 아니라는 것과 당일가입 허위라는 말은 말 외모인식공격이 많이 마음이 아프더군요
누나는 가장친구가 자살과 이혼등 지금 많이 지친상태였습니다
그런상태에 정신이 이상해지고 병원도 입원했습니다 약을먹으며 급격하게 살이 찌고 약을 안먹으면 이상해진다는 걸을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누나는 거의 4년이상 보지못했고 엄마와 큰누나에게 애기를 들었지만 코로나 때였고 다시 곧 만날줄 알았더든요 그런데 이렇게 된줄 전 참 머라해야될지 같이 자라왔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기분이 참 복잡합니다 처음엔 요즈음 시대는 금방찾을수 있다고 계속 경찰분들을 믿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종 5일째 경찰은 지금 찾고 있지만 단서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지갑도 핸드폰도 없이 어딜그렇게 간건지 참 저도 궁금합니다 먼가 마음이 아프면서 엄마가 울고 있다는생각이드니 참 복잡한심경입니다
경남에 살고 있는 분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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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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