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중 집앞 신호대기중...
저도 애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충격적인 장면을 봤네요..
어떻게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횡단보도 건너서도 아주머니에게 가려는 강아지를 강제로 목줄을 당겨서 가시더라구요...
참 못된 사람입니다..
오늘 퇴근 중 집앞 신호대기중...
저도 애견을 키우는 입장으로서 충격적인 장면을 봤네요..
어떻게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횡단보도 건너서도 아주머니에게 가려는 강아지를 강제로 목줄을 당겨서 가시더라구요...
참 못된 사람입니다..
신호대기중에도 강아지가 짖는듯한 포즈 하며 아줌마 처다보고 있구요 아줌마 가 좀 거리 떨어저 있음 신호변경 건너려고 이동 하니 강아지가 아줌마 쪽으로 갑니다 그래서 주인이 좀 거칠게 땡기긴 했는데 물림사고 있는거보단 괜찮다봅니다.. 주인이 폰보는듯 한데 저렇게 보지말고 강아지를 더 리드 했어야 됬다봅니다 아줌마 쪽 못가게 잘보고 ps:참고 저두 강아지들 3마리 키워봤고 23년차 됬어요 두마리는 노견으로 무지개다리...
부부(?) ㅡㅅㅡ.. 그럼 좀 것칠게 목줄 댕긴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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