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정년퇴직 하시고
정확한 금액은 모르지만 연금이
꽤 나오는거로 압니다
문제는 39살 쳐먹은 처남..
이 놈이 문제인데요
평생을 일을 안하고 부모등에
빨대 꼽고 삽니다
뭐 4대인가 5대독자 라는데
삼시새끼 배달음식, 치킨 피자 햄버거
짜장짬뽕 족발 보쌈 시켜 먹으면서
하루 종일 게임 하며 삽니다..
장인어른은 포기하시고 시골에 작은
텃밭 사서 농사 지으면서 따로 사시고
처남과 장모 둘이 사는데 장모가 뭐라고 하면
두둘겨 팹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봤단 일이 처가집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신혼때 장모 패길래 욕하면서 때리려고
하니까 되려 뭐라고 하시길래 그뒤로
저도 신경 끄고 삽니다
어디서 못된 버릇 어쩌구 하더라구요..
경찰에 신고도 해봣엇는데 자해하고
벽에 머리 들이박아서 박터지고..
참고로 저희 아버지 였으면 아마 병신되게
맞았을 겁니다
제 동생이 저랫어도 제가 병신되게
만들엇을 거구요..
장모님 말로는 중학교때까지 전교 1,2등하고
운동(씨름)도 잘해서 운동선수를 시킬까
서울대 보낼까 그럴 정도 엿는데
고등학교 가서 왕따를 당햇다나 어쨋다나..
유명한 정신치료 의사란 의사는 다만나고
최면치료 명상치료 정신병원 감금치료
극기훈련같은데, (참 군대도 안갓습니다)
다 보내보고 해도 그때 뿐이고 그거 치료받고
댓가로 장모에게 돈 뜯어 내서 게임 합니다
저 병 못고칩니다
오은영 박사가 하는
유투브에 쇼츠로 올라 오는거.. 봤는데
그거 다 방송에서 만드는거구요
실제로는 그렇게 안됩니다
문제라는 얘기 입니다 선생님..
아무리 아이라도 벌써 몸에 밴 생활태도 습관
이런거 쉽게 못고칩니다
고친다고 해도 1년 2년내에도 못고칩니다..
그래서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도 하잖아요
뚱뚱한 아줌마는 삭제 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믿을수가 없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