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이 사퇴하면 그 밑에 임원도 전부 다 사퇴하고 새로 선출을 해야하는데,
전임회장이 선출하겠다는 공고를 사퇴 3일전에 붙임. 회장과 일하던 임원중 1명이 공고문을 3시간되 채 안되서 다 훼손해서 무효가 되었고 전임회장은 재물손괴로 고발을 함.
다시 회장은 임원에게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머리 아프다고, 주민 몰래 임원 자기
들끼리 아파트 통장 도장을 전부 부회장에게 인계함. 이건회장이 멍청해서 책임회
피를 한듯 보임. 지금 아파트 공사건으로 고소중임
올초에 회장을 주민 몇명이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고소하여 벌금 100만원이 나옴
이걸 다시 아파트 공금으로 내자고 찬반투표로 하려다가 무산됨.
지금 작년 큰 공사 3건으로 아파트 주민 동의도 안 받고 1억2천짜리 방수 도색을 하
고 지금 정화조까지 하려고 함. 거기다 남아있는 돈은 충당금 3000만원뿐. 이걸 다시 또 다
쓸라고 함.
기존 주민들은 반대하는중 안해도 될 정화조를 건드리지 말라 반대 플랜카드를 붙이거나 함 근데 17일까지 결산시 서류를 전부 보여달라 현수막으로 알렸지만 ,,,,,,,,,
오오히려 현수막을 불법신고하였음 17일 어제 우리는 자진철거를 했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잘못한것이 없다며 주민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다님
현수막에 쓴 내용은 그동안 서류 보여달라는것이 전부
관리비내역서, 결산보고서, 입출금결의서
통장 공사 계약서 전부 영수증, 항상 내가 했을떄는 자료가 다 있고 10원하나까지 전부 오픈했음
그런데 지금 재활용비라든지 돈의 수입이 들어온것을 결산보고에 전혀 기제를 안함..
앞으로 지금 임원들은공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여 지금 현 부회장이 통장
을 아예 못 건드리게 하는 방법이나, 그냥 고소로 가야 하는 두가지가 있따고 하는
데 일단 아파트 돈 정산이 안맞고 돈이 흐름을 잘 모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본인들도 당당하면 다 오픈하면 되는데 계속 무시로 일관 이건 내가 작년에 임원을 해 봤기에 암.
어떤 공고만 계속 붙이기만 함. 매달 결산보고는 했지만 돈의 정산이 안맞고 수입
재활용비 다 기제를 안하고 주민에 말을 무시로 일관했음.
어떻게해야할까요?
안전진단 제외 재건축 제외 외부감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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