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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09869
그동안 불법 건축물 신고를 3월부터...쭉 계속 신고하고 있는데....
처음엔 문짝 뜯고 - 지붕만 남기고 3개월 버티더니 다시 오늘 보니 45일만에 반쪽ㅇ으로 ....
지붕 자체를 전부 다 뜯어야 하는데 반쪽만...참 살다 이런 다시 신고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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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의 요구로
이것 저것 못보던 것들이 생겨 납니다.
상대 건물주가 피해 보는게 아니라..
세입자들만 피해볼수 있어요.
그런 경우가 많을수도 있다는 애기죠.
다음 수순은 역으로 공격 당하죠.
그지역 모범건물이 될때까지 민원 제기.
그게 끝이 아니라,
그 건물에 들어오는 세입자를 공격합니다.
점포든 주거든
온갖 수단을 동원해서 험담.
옆집만 그러는게 아니라 온 동네
건물주가 나서게됨.
민원제기는 누군지 모르지만,
졸라 민원 당함.
소문 퍼지고, 아예 빈집됨.
건물 팔고 나갈때 까지 계속 될수 있음.
건물주 끼리는 사이가 좋아야 됩니다.
폐지 보관하려고...
차라리 불법으로라도 안보이게 막는게낫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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