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주차 보복을 당하여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 조언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1. 어머님이 해당빌라 점검을가서 주차장에 주차함
2. 입주민 그랜져차주가 차빼달라고해서 5분뒤 차를빼로감
3. 차 빼려고하니 그랜져가 막아놔서 짐정리하고 전화로 빼달라고함
4. 전화로 사정사정해도 1시간 반가량 안빼줌
해당빌라에가보니 지정주차석은아니였습니다.
어머님이 사정사정하면서 차빼달라고하는데
조롱섞인 말투로 절대안빼주셨습니다.
제가 전화했을때도 조롱거리면서 자긴 잘못한거없다고 합니다.
통화녹음파일은 음성변조하여 동영상 첨부하였습니다.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저러다 목에 칼 들어가지.
나같음 찾아가서 면상에 침뱉고 오겠음.
https://naver.me/5oixMWgQ
정수기 점검중이라 먼가를 마무리하고 나오셧을텐데ㅠㅠ
모욕으로 걸 수 있을겁니다.
합법적으로 하시겠다니까 녹음 들고 변호사를 찾아가시는게 가장 확실한 방버입니다
똑같이해줘야죠....
저딴 놈 때문에..
임자는 꼭 만난다는걸 보여주세요..
http://v.daum.net/v/20230726113214610
방문객인데 당연히 주차할수 있는건데,,, 개가튼s끼네...
통화 내역 증거 있겠다
신고 하세요
전형적인 꼰대 스탈이네 빨리빨리빨리..어휴..
장사 하는 사람들은 다 알듯..
빨리빨리빨리 ㅋㅋㅋㅋㅋㅋㅋ하는 인간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