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일룸 대리점에서 새제품을 구입하고 얼마 사용안하고 소파가 사람이 앉으면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서비스를 신청했고 서비스기사가 처음부터 제작불량이라 어떻게 할수 없다는 이야기중 서비스상담원 여자분의 분해해서 수리하겠다는 말에 정말 화를 내니 그제서야 교환을 해주겠다는 기억이 납니다. 구입한지 몇개월 안된 제품이였습니다. 새제품일룸 측에서 서비스 기사가 잘못 만들어졌다고 하는데도 대충고쳐쓰라는 상담원... 거기에 200만원이 넘는 소파인데 서비스가 아니면 출장비 22000원을 내라는 서비스상담원이 마음에 걸려 만약 불량이면 22000원 일룸에서 소비자에게 주나? 1년이 안된 제품인데 ...질문한 기억이나서 또 심각한 불량이라 일룸과 싸워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글을 올립니다.
아이가 갑자기 무릎에 상처 피가 났습니다.
도대체 온집안을 뒤저도 못같은 뾰족한 물건은 없었습니다. 미궁에 빠졌고 몇칠전 우연히 소파메트 사이에 물건이 빠져 메트를 빼고 보기 날카로운 못같은 것이 가죽을 눌러야 튀어나왔다들어가는 것입니다.
화가 나고 참 어의가 없어 주말이라 구입한 대리점에 이야기 했습니다.
더 웃긴건 이런일이 1년에 몇번이나 있다는 겁니다.
아... 이럴거면 이비싼 일룸제품을 왜 샀나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같은 소파를 구입하신분들 메트를 겉어내고 만져보시면 못같은 것이 튀어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제작 자체가 잘못되거나 제품 안쪽 부품이 잘못된 제품이 1년에도 몇번씩 나옵니다.
꼭 확인하세요. 정말 사진과 같이 아이 무릅에 흉터가 남습니다 .
동영상 https://vt.tiktok.com/ZSLXEawk2/
이글을 쓰게되는 것은 또 다시 일룸상담원과 싸워야한다는 것이 짜증과 시간낭비에 우기면 어떻게 해야하나..걱정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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