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입어 보고 사이즈 맞나 그리고 잘 어울리나 확인하려 하는데 못입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못입게하면 바로 말도 없이 나와버리는데 ... 옷가게 자주 다녀 보신분들중 가게 주인들이 대부분 한번 못입어보게 하는지요?
한번 입어 보고 사이즈 맞나 그리고 잘 어울리나 확인하려 하는데 못입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못입게하면 바로 말도 없이 나와버리는데 ... 옷가게 자주 다녀 보신분들중 가게 주인들이 대부분 한번 못입어보게 하는지요?
하는데요
공산품도 전시품이나 진열품 싸게파는데
저도 새옷 샀는데 누가 입어본거라면 기분 나쁠듯
착복가능한 여벌을 가지고 장사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고 판매하는것만 진열해놓거나 물론셈플이 있으면 더많이 판매할 기회는 있지만
그것때문에 안사는 사람에게 안판다는 의미
간단한 자켓,점퍼는 괜찬지만
티셔츠 같은경우
여자는 화장품이 묻을수도있고
여름에 땀흘린상태에서 입어보고나면
상품성이 훼손되는 경우도있죠
그때그때 다릅니다
흰옷도 얼굴에 그 머더라 암튼 부직포 복면 ㅋㅋㅋ 뒤집어 쓰고 입게 해주자나용
가게마다 소재마다 못 입어보는 옷도 있지만 그래도 입어봐야 감이 잡히는뎅ㅠㅠ 다 못입게 하면 옷고르기 어려워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