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2)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대령 2 주차는지능이다 23.08.27 09:50 답글 신고
    모두가 같은무게를 견딜수 없습니다.
    이런글보다는 그들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명복을 비는게...
    답글 0
  • 레벨 소령 3 토로로로 23.08.27 09:54 답글 신고
    항상 똑같은 뻘소리를 길게도 적네요.
    그냥 명복이나 빌어줘요
    답글 0
  • 레벨 대령 1 부랄무소유 23.08.27 09:48 답글 신고
    지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그들만의 커므니케이션이 있었겠죠
    그들의 아픔들 헤아릴수는 없지만
  • 레벨 중장 성녀잔다르크 23.08.27 09:49 답글 신고
    내비둬유 그들의 인생
  • 레벨 소령 2 달려라말자 23.08.27 09:50 답글 신고
    1:상대적 박탈감.
    좋은 차 타고..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고..그런 사람들의 과정보다는 결과물에 촛점이 맞춰지는 시대죠.

    2:캥거루족 부모
    나는 힘들게 고생했으니 자식만큼은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 그릇된 생각으로 부모는 궂은일 마다않고 힘들게 살면서 내 자식은 백수로 놀지언정 고되고 힘든일 못하게하죠.

    가장 중요한건 나 자신을 바르게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그런듯해요.
  • 레벨 대령 2 주차는지능이다 23.08.27 09:50 답글 신고
    모두가 같은무게를 견딜수 없습니다.
    이런글보다는 그들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명복을 비는게...
  • 레벨 소령 3 토로로로 23.08.27 09:54 답글 신고
    항상 똑같은 뻘소리를 길게도 적네요.
    그냥 명복이나 빌어줘요
  • 레벨 하사 1 지니진지리 23.08.27 10:08 답글 신고
    요즘 청년들은 님 마인드처럼 더 살아도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같은게 없는것 같아요.. 결혼도 보통 전세부터 시작하고... 일자리도 보통 파견직이나 계약직 도급직만 있고, 경력단절이라고도 할게없는 청년들도 넘쳐나고.. 님 결혼하신시절엔 친구들 다 가난해서 님이 불행하다 느끼지 못하셨겠죠. 저는 자살할 생각은 1도없지만 그래도 죽은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사연이있을테니 고인은 명복을 빌어줍시더
  • 레벨 중장 꿈차오름 23.08.27 10:18 답글 신고
    원인에 대한 고찰은 없고 자랑 비스무리한 말들만 늘어놓으셨군요 그래서 결론은 뭡니까?
  • 레벨 대위 1 초록색우유 23.08.27 10:21 답글 신고
    그들 입장에선 님같은 분들을 기득권 이라 말합니다. 단지 살기 위한 집이 필요한 자들에게 사고 팔고 차익을 위해 필요치 않는 선점을 하고 그걸 투자라 죄책감을 덜며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더 저렴하게 후세대가 이용할것을 선점해 비싸게 되파는데 이것 부터가 누군가에겐 거대한 벽이죠... 그나마 안정적인 가정이라도 있다면 부모의 도움으로 근근히 알바라도 하면서 살수 있죠 근데 모든 가정이 탄탄한게 아니죠. 부모가 없다면? 오히려 부모가 밥벌이도 못하는데 아프거나 채무까지 있다면?... 어떤 치열한 삶을 살다 지친건지 모르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데 노력을 안했다 말하는건 너무 잔인 아닌가요
  • 레벨 준장 Niabba 23.08.27 10:30 답글 신고
    신혼때 월세 30만원짜리에 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전세 4천짜리에 살다가 전세 8천으로 이사가고 그다음에 40살에 처음으로 수도권의 27평 아파트를 사고 3년후에 더 넓은 중형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물론 당시 대출도 2억정도 받았죠.

    그러나 15년간 이자와 대출을 모두 갚았습니다. 그려면서 중간에 22평짜리와 20평짜리 2채더 더 구입했습니다.

    딱말할게요...

    진짜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옛날 얘기 진절머리납니다...

    님이 젊었을때 살아왔던 시대랑 지금 20대가 살아가는 지금과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 레벨 원사 1 서산대사 23.08.27 10:33 답글 신고
    현장에서 부부가 같이 일한다고 가정하면 아내소방설비에서 닥트테이프붙이는 작업으로 한달 500벌고 남편은 정리정돈하는 일한다면 최저 400받으면 부부가 한달에 900받습니다. 그러면 1년에 억이 넘는 수입이 있는데 가난하게 살 수있습니까?

    실지로 우리현장얘기입니다! 100% 사실입니다. 부부가 일하면 1년에 1억못버는 경우는 없습니다!
  • 레벨 준장 Niabba 23.08.27 10:50 신고
    @서산대사 참 쉽네요... 400 500벌수 있는데 왜 주변에 그 많은 젊은 친구들은 돈을 안벌까요? 배가 불러서 편한거만 하려니 그러겠죠?

    청년백수 120만명이라는데... 다 열심히 안사는거네요..? 게을러터져서..
  • 레벨 원사 1 서산대사 23.08.27 10:31 답글 신고
    외국인들은 한국이 지상천국이라고 하는데 정작 한국청년들은 헬지옥이라고 하니 대체 누구말이 맞는 겁니까?

    열심히 살면 안되나요?

    술담배 안하고 낭비안하고 저축많이 하면 우리나라는 누구나 잘 살 수 있습니다!
  • 레벨 준장 Niabba 23.08.27 11:09 답글 신고
    하.. 정말 답답하시네요

    그 외국인 애들이 한국에서 집을 삽니까?? 차를 사요??가정을 이루고 애를 키워요??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가면 큰돈 벌어 가니까 지들 입장에선 하나밖에 안보이니 그런거지...

    금마들 한달벌이가 지 나라에서 거의 반년 벌어가는거니... 단순하게 생각하면 부자나라 뭐가 힘듬?

    게시자님 진짜 이해가 안되죠?

    이해하지마세요... 다만 님 논리대로 누군가를 이해시키려거나 조언같은건 하지마세요..

    그 얘길 듣는 사람에게 결코 좋은 영향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 레벨 중령 2 이게먼가 23.08.27 11:03 답글 신고
    식당일해도 주5일 8시간 근무
    월급 350만원 이일도 힘들다고 안하는데..
    노력하면 아끼면 다 잘살수있는건 맞는데
    아끼고 노력하는게 너무 힘든 사람도 있음

    정말 쉬운 일도 누군가에게는 엄청난 고통일수도
    .. 자동차 운전 하루2시간이상 하면 정신병올것같다는 그정도로 운전하는게 스트레스인 사람도
    많아요. 밥먹는것도 스트레스인 사람도 있음
  • 레벨 중사 1 마산싸나이 23.08.27 19:08 답글 신고
    정답요
  • 레벨 원사 3 엄마백원만 23.08.27 11:07 답글 신고
    그들만의 말 못 할 사정이 있었겠죠..
    나에겐 아무것도 아니고 충분히 돌파할 수 있는 일이라도 타인은 땅이 꺼질 듯, 인생을 포기할 만큼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죠. 4명이 함께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생각했을 수도 있구요.

    글쓴이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니 가는 길 편히 가시시라고 위로 한마디 하는 게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레벨 중위 1 파파마마 23.08.27 11:07 답글 신고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건설현장 쉽지 않습니다. 님은 운이 좋으신거에요 그리고 이른바 노가다 한다면 사회나 주변의 시선부터가 틀립니다. 그리고 고용이 보장되지 않아요 현장 끝나면 다른 현장 찾아가야합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데 우리 때와 지금의 젊은이를 비교하려면 여러가지를 감안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리땐 대학만 졸업하면 취업은 걱정 없던 시기였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급여 차이도 적었습니다. 현장직은 중소기업의 급여가 더많은 경우도 드물지 않았고요 또 결혼 후 단칸방 사는게 부끄럽지 않았던 시대였고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 레벨 대령 1 이발소가는스님 23.08.27 11:16 답글 신고
    그들의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적은 글이라 저는 공감합니다
  • 레벨 중사 1 카데쓰벤틀리 23.08.27 12:24 답글 신고
    오로지 자기 기준에 빗대어... ㅉㅉ
    같잖네...
    오죽하면 자살하겠는가..
    다 사정이 있지 않았겠는가
    사람 앞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만 지금 괜찮다고 안심하지 마시길..
    저 자살하신 분들도 1년전에는 당신처럼 자신만만하며 행복했을수도...
    겸손해집시다.
    세상엔 부자 많습니다.
    당신처럼 와이프랑 같이 얼마 번다고 티만 안내고 있을뿐..
  • 레벨 중위 2 좃내논비틀즈 23.08.27 16:35 답글 신고
    본인 기준의 시선으로 보니까..꼰대소리듣는것...그들의 속 사정도 모르면서 ...

    한달 개고생 노가다로 400버는 사람도 있지만...5분 투자로 5백 버는 투자자도 많음...
  • 레벨 소위 3 분조라리 23.08.27 19:48 답글 신고
    걍 위로만 하시면 됩니다...
    솔까 존나 꼰머 냄새나요;;
  • 레벨 대위 1 못해드림 23.09.02 09:46 답글 신고
    늬네 아들 딸래미 다들 노가대 고고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