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쉬지말고 8시간 알바해서 15만원이라도 버세요.
매주 토일 이틀만해도 한달에 100만원은 쉽게 법니다.
부부가 같이하면 부업으로만 200벌이는 됩니다.
건설현장에서 용역으로 일하는것 힘들지 않습니다.
신호수는 그냥 그늘에 서있으면 됩니다.
용역의 작업내용은 신호수가 제일 많고 정리정돈과 청소등 쉬운일이 대부분입니다.
안전때문에 하청들이 모두 신호수, 유도원 , 화재감시자를 배치합니다.
하는일 거의 없습니다.
그늘에 빈둥빈둥서있으면 됩니다.
학생들도 많이 일합니다.
노는것보다 일하는것이 더 보람있습니다.
아침7시에 현장에 출근해서 조회하고 체조하고 안전교육받고 일하다가 11시부터 1시까지 점심휴식하고 4시에 퇴근합니다.
실지로 작업시간은 7시간밖에 안됩니다.
쉬는날은 현장알바가 편하고 일당도 높습니다.
건강관리차원에서 일하러오는사함도 많습니다.
4식구 모두가면 하루 60만원 벌어옵니다.
저는 현직 60대 직영으므로 100%사실입니다.
현장일해본 사람만 댓글다세요
노느니 15만원이 가치있고 건강도 챙기고 밥도 공짜로 줍니다. 간식도 당연히 나옵니다.
주말에 할 일 없을 때 괜찮을 듯
누구나 4시간동안 교육받으면 그자리에서 사진찍어 발급해 줍니다.
시군마다 있습니다. 필수입니다.
주말엔 와이프랑 게임해야되영!
근디 매일 출장이라 운전하다 졸으면 잣돼서 쉬어야 합니다 ㅡㅡㅋ
그리고 여름에 존나 힘듬
우리 회사는 워라벨 지키거든 ㅎㅎ
글고 연말정산 할때는 어떻게 하냐 ㅎㅎ
모지라 백수들이나 하는거지 일반 회사 댕기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걸 하냐 ㅎㅎ
쓰잘데기없이 글 길게 쓰지말고
지역이 어디인가요?
생초보 이수증은 있고 일은 한번도 해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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