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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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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노란병아리얄리 23.09.03 20:31 답글 신고
    고양이는 입맛 까다로운 동물입니다.

    츄르에 길들여지면 사료 안먹고 츄르만 찾아다닙니다.

    길에서 삐쩍 마른 길고양이들이 발견되는건
    츄르주는 사람들때문에 그런거임

    츄르는 집에서 키우는 냥이들만 주세요
    답글 7
  • 레벨 소장 진짜싼마이 23.09.03 20:06 답글 신고
    책임은 지기싫고 밥은 주고싶고...

    정신병 맞습니다.
    답글 0
  • 레벨 원수 농구는조단 23.09.03 21:38 답글 신고
    보배에 캣빠들은 여기 다 모이네.
    고양이 본인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고양이도 비둘기.쥐 같은 그저 야생동물일뿐
    답글 12
  • 레벨 병장 boss 23.09.04 20:38 답글 신고
    밥주는 캣맘이나 밥준다고 지랄하는 놈이나 똑같은거 아냐?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어.... 인생피곤하게사냐...
  • 레벨 하사 2호봉 바른목장 23.09.04 21:05 답글 신고
    저는 밧데리 방전되는것도 감수하고 블랙박스 안 꺼지게 해놓고 캣맘 누구인지 지켜봤어요. 얼굴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며 여기저기 수소문 해서 어디사는지 알아냈고요. 그 다음부터는 물+박스+밥 통채로 들고 그 집앞에 가져다 놨어요. 다음날 되면 다시 제자리 또 제자리!!! 나중에는 성질나서 그 집앞에 던져 버렸어요. 다음날 제 차 앞에도 던져져 있더군요... 살포시 쓸어 담아 또 그 집앞에 던져 버렸어요. 한 두서너달 그랬나... 더이상 안하더라고요. 화나도 참고 꾸준히 가져다 놓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 레벨 대위 1 X3M40i 23.09.04 21:23 답글 신고
    캣맘 캣파더? 아모르겠고
    그냥 정신병자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나도 길고양이 챙겨줌
    울집 마당 비 안 맞는데 와서 자빠져자도
    신경도 안 씀 화단에 똥 싸면 내가 치워줌
    단! 밥이나 간식거리 절대 안 줌
    정신병자년놈들 똥은 절대 안 치움
    내차 밑에 밥주면 타이어로 다 갈아버림
    각종 일회용 용기 내차 밑에 있어도
    다 갈아버림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다 치워주심^^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2:04 답글 신고
    최소한 주워다가 사료는 음쓰에 밥그릇은 재활용에 나눠서 버려주시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1:25 답글 신고
    지금 또 동네 한바퀴 돌면서 화단 싹 봤는데 이미 치우셨는지 아니면 안놓는지 사료그릇이 보이질 않네요.

    투기하는 현장을 잡아야하는데...
  • 레벨 훈련병 eoqm 23.09.04 21:57 답글 신고
    흠 저는 카페 운영하면서 애들 번식 안되게할려고 중성화수술 다시키고 카페앞에서 밥만주는데 이것도 문제가 될까요? 저도 카페하기전에는 캣맘들 옥하고 다녔는데 길고양이들이 카페앞으로 자주오니 어느새 밥을 챙겨주고있네요 ㅠ 이게 고양이를 다 죽이거나 번식을 안되게 해야하는데 최선이에요 밥안주는걸로는 해결이안되요 결국 음쓰를 뒤져서 더 더러울뿐이에요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2:03 답글 신고
    캣맘 자체를 비난하고 혐오하는 글이 아님을 모르시겠어요?
    님 카페에서 육포를 주던 츄르를 주던 그건 님이 알아서 할 일 입니다.
    왜냐면 님 카페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공용공간(공동주택인 아파트의 공용화단, 주차장, 지하주차장 등)에서 밥, 간식 등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비난하고 혐오하는 글 입니다.

    본질 자체가 아예 달라요.

    추가) 근데 님 카페 주변은 주택인가요? 아파트 단지인가요? 아니면 동떨어진곳에 있는 교외 카페인가요?
  • 레벨 훈련병 eoqm 23.09.04 22:05 신고
    @환타스틱하네 님아 근데 말투가 왜케 공격적이세요?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2:11 신고
    @eoqm 제가 왜이렇게 공격적이 됐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주는것이 인지상정.

    어떤분이 저에게 남긴 댓글 전문입니다.

    ..............

    너도 정신병이다.
    차 삿으면 문콕 방지 스폰진 떼는거야. 그거 생산 배송에 사용하는 거잖아.
    주차 입구에서는 서행하는거야. 니가 과속한거야.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곳에서는 긴장하고 천천히 가는거야.

    니가 저층살아서 피해본다면 돈벌어서 고층으로 가.
    저층과 고층의 가격차이는 노른자 입지 외엔 니 차값이면 돼.

    불만 가질거면 상황을 극복해봐.

    영역다툼으로 시끄럽다고 불평할바엔 난 포획해서 중성화시키고 정착시키것어.

    넌 그냥 니 무능에 불평하는게 습관인거야.

    현실이 그럼 불평하지 말고 극복 할 방법을 찾아.

    새차사서 스폰지 안떼고 자랑하지 말고
    그돈 모아서 좋은 곳 살거나
    그게 안되면 니가 적이라고 느끼는 길냥이와 캣맘을 니가 통제해봐. 불평보다는 방법을 찾아.

    ........

    읽어보셨나요? 제가 왜이렇게 공격적이 되었는지 이해되셨나요?

    ............

    추가) 그래서 제 질문에 대답은요? 주택가에요? 아파트단지에요? 아니면 교외 한적한 대형카페에요? 어디에요?
  • 레벨 훈련병 eoqm 23.09.04 22:12 신고
    @환타스틱하네 주택입니다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2:14 신고
    @eoqm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혹시 주변 인근 주민들 중 님이 고양이에 밥주는 행위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항의한다면 어찌 대응하실 생각이세요?
  • 레벨 훈련병 eoqm 23.09.04 22:17 신고
    @환타스틱하네 항의하면 저희가 잘못한거죠 먼저 문제가 안되게 애들 한곳으로 모아놓고 이동못하게 하고있구요 대부분 벗어나질 않아요 동네분들이 오히려 밥을 주고있습니다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2:21 신고
    @eoqm 제가 여지껏 마주친 몇몇 캣맘들은 님처럼 개인적인 공간이 아닌 "공용공간"에서 사료를 주는 행위를 하였고 사료를 투기후 관리하지 않아 날파리, 바퀴, 개미 등 이 꼬이고 밤마다 발정난 소리, 영역다툼 등 날카로운 고양이 소리가 들리게 되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파트 저층 주민들이 겪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냥 감수하며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저 위에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가 받네요.

    님이 쓰신 댓글에 "항의하면 저희가 잘못한거죠" <- 정상적인 답변입니다.

    제가 항의를 했어요. "여기서 먹이주시면 안됩니다." 그런데 계속줘요. 계속줘요. 치워도 계속 줘요.
    그것도 님 카페처럼 개인적인 공간이 아닌!! 공동주택 아파트 공용화단, 계단, 주차장 에서요....

    이제 제가 화가난 이유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실까요?
  • 레벨 훈련병 eoqm 23.09.04 22:27 신고
    @환타스틱하네 충분히 공감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타운하우스여서 공동주택이기도 합니다 여기서는 고양이가 보여도 저도 사료 및 관심을 안주는데요 타운하우스여서 동물 키우시는분들이 많아 간혹 사료를 주시는 분들이있어 저희는 관리원들이랑 회의통해서 아무도 밥을 못주게 공지하고 적발시 벌금등해서 이제 주시는분이 없어 고양이들이 안보입니다 혹시 아파트관리단에게 항의및 조취좀 취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ㅠ 아파트는 화단 및 주변이 깔끔해야해서 길고양이들 보이는게 오히려 안좋거든요 힘드시겠군요... ㅠ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4 22:33 신고
    @eoqm 지쳐가는 와중에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분을 만나게 되서 힘이 나네요.

    그렇지 않아도 관리사무소와 이야기했고 추후 입주자대표회의에 참석 및 의견을 제출 할 생각입니다.

    무지성으로 동물과의 교류, 공감을 강요하기보단 이렇게 님처럼 선을 지키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개인공간인 카페에선 캣맘, 공용공간인 주거지에서는 무관심)

    답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애정으로 고양이들을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3.09.04 23:51 답글 신고
    캣맘 욕하는 넘들 치고 여혐충 없더라
  • 레벨 간호사 눈꺼플무겁다 23.09.05 00:02 답글 신고
    고양이 키워서 지나가는 고양이 만나면 주려고 추류나 간식하나쯤은 넣어다니는데..글쓴분이 화나는 부분도 알겠지만 님 또한 다른쪽으로 너무 과하시네요.
  • 레벨 원사 3 chuhighball 23.09.05 00:15 답글 신고
    그거 길고양이를 위한 거 아닙니다.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09.05 05:38 신고
    @눈꺼플무겁다 어느부분에서 제가 과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고쳐보도록 할께요.

    캣맘이 공용화단에 먹이주는거 치우는거요?
    캣맘이 주차장에서 츄르주는거 제지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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