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램레블을 위해 몸을 갈러 공장출근중인 일꾼입니다
운전 그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차숙도 언제든지 오케이인 본인은 항상 공장 오면 물건 상하차하는 지게차 보면서 나도 아무 생각없이 물건만 날라다주는 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디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해 꾸역꾸역 작업자 일만 하고 있내요
주위에서는 화물 하지 마라라고 하지만 장거리 트럭커라는 것에 조금 환상을 가지고 있으니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늘 아쩌다보니 이런 두서없는 이야기를 작성하내요
야근근무조 여러분 힘내세요
그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모르지만 보통 힘든 일은 아니예유 흐흐흐
아버지께서 40여년동안 하시기도 했고 앞으로 저도 다른일 해볼까 하면서 보고는 있는데
이게 참 쉬운일이 아니라 흐흐흐 우야둥둥 좋은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운전 하는걸 좋아 하지만 리밋 걸린 화물차 운전은 안하렵니다.
도로위의 그 많은 빌런들을 어케 다 피해 다니시려는지......
예전에는 운전이 즐거 웠는데 (화물차 할때)
요즘은 운전이 무서워요. (개인적인 단거리 운행)
빌런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회피력 랩업만이 살길이죠..
지금 출근할온갓 빌런들 보고 있어요
공단 진입도로의 카오스..
뭐든 기반이 있어야 할수 있으니 ㅎㅎ
잠을 이겨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저희회사에 용차 25톤띄우면 거진 아침착이나
새벽착 하는데 기사님들 오후에 상차하시고
잠깐 주무시다가 새벽에 도착지로 출발하시는거
많이 봤습니다
틀려집니다
3.5톤 까지는 본인이 직접 까데기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형화물을 하기엔 차값이 너무 비싸지요
알바몬 보니까 쿠팡 5톤 간선기사 구한다는거
종종 보이던데 함 알아보세요
까대기 없이 딱 그렇게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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