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에는 많은 활동 했었는데 요근래 눈팅만 했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너무 답답하고 너무 숨막혀서 글을 써봅니다.
지금부턴 거짓 하나도 없이 글을 쓸거며 조언을 얻고자 올립니다
저는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하고 정말 다시 열심히 살아보자 해서
육지에서도 오래 살았고 마음을 다듬고자 바닷가 운반선을 아버지 통해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운반선은 아버지 후배 지인 운반선이였으며 아버지 후배분께선
믿을만한 운반선이니 걱정말라며 그 운반선을 타게 되었고 그 운반선엔 선주(아버지 지인후배)
및 소속된 인원들이 있었습니다 선장 선원1명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으로 팀이 되어 타게 됬습니다
처음이였고 너무 떨렸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자 해서 일도 배우고 잠도 제대로 못자가며
제 마음을 다스리고자 열심히 일을 배우다가 제가 배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갈비뼈가 잘못되어
선주는 저보러 2주간 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실망시켜 드릴거 같아서 아닙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잡일이라도 시켜주십쇼 라고 했지만 안된다는 말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한숨뿐이였습니다
근데 그 몇일간 같이 있었던 팀원1명 삼촌이 저한테 기다려 보라고 삼촌이 너 일자리 마련해주겠다며
조금만 참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용돈벌이 할수 있게끔 도와주겠다고도 하셨고 그래서 집에서 떨어진곳
40km 왕복 80km 를 매일 삼촌 말만듣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날 가면 계속 기다리라던 삼촌 또 가면
생각한게 있다며 저를 많이 챙겨주셔서 정말 따듯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놀수만 없어서 항 근처에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고 삼촌이 약속한게 있으니
기다리는동안 항에서 다른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잠시 새로운일을 하던곳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짤리게 되었고 더 힘들어진 상황에
삼촌이 연락와서 얼굴좀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보았고
오징어 말려서 수익을 내자는 말을 하더군요 루트를 알려주시고 인증샷을 핸드폰으로
보여주시면서 걱정하지말라고 삼촌만 믿으라고 그래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마침 부모님께 전화가 와서 삼촌 얘기를 했더니 너무 감사하다며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다며
부모님과 식사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
식사자리를 하면서 삼촌이 저희 부모님께 저랑 오징어 말려서 납품을 하겠다
애 마냥 놀게 할수도 없고 선주도 몇일간 연락도 없고 너무 나쁜사람이다 걱정마시고
믿고 오징어 납품 해서 돈 벌게 해주겠다며 저희 부모님을 안정 시켜드리고 기분좋은 식사가 되었고
저마저 이젠 부모님께 더 효도 해드릴 생각에 열심히 왕복 80키로를 왔다 갔다 하면서
오징어 말릴 자리도 알아보고 루트 확인하고 다녔습니다
그 뒤로 다음날 새벽에 삼촌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배 그만 탈거니 아침일찍 항으로 와달라고
그래서 뭔일인가 싶어서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삼촌은 배에서 짐을 다 꺼내고 제 차에 짐을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선주가 오더니 (몇일만에 봄) 삼촌한테 왜 무슨 일이냐고 해서 삼촌은 더이상 일 못하겠다
선장도 한두번도 아니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저한테 짐을 다 실으라고 하셨고 선주는 삼촌한테
얘기좀 하자고 하였고 저를 보더니 갈비뼈 다 나앗냐고 이제 배 탈수있지? 이러길래
속으로 그동안 연락한번 없더니 이제와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삼촌이랑 얘기하고 연락드릴게요 했습니다 그러곤 삼촌이 잠깐 선주랑 얘기하고 올테니
차에 있으라 했고 차에서 대기하다가 삼촌이 차에 타시더니
시내로 나가자고 하더군요 차에 타면서 시내로 나가는데 삼촌만 믿어라 너가 당한것들
삼촌이 복수 해줄테니 걱정말고 오늘 어떤일이 있을지 기대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뭔일이에요 삼촌 이러니까 오늘 그만두려다 마지막 17일까지만 도와달래서
알겠다 했고 애네들 가만 안놔둘거라며 그때동안 오징어 도매업 준비나 잘 하자며
시내 나가보면 너도 삼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란걸 알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시내에 나갔고 마침 삼촌이 저희 부모님께 드릴게 있다며 아까 차에 실은
갈치 1박스 고등어1박스를 부모님께 전달 해주셨습니다 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많이 챙겨주시고 부모님도 챙겨주시는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곤 아까 삼촌이 시내 나가면 알거라며 했던걸 보여주시겠다며 어디 한적한 카페 있으면
거기로 가자고 하셨고 카페에 도착하니 누구한테 전활 하더니 주소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서 대기 하고 있던중 차량이 한대가 들어오더니 2명에 건장한 남성이 내려서 인사 하더군요
저역시 인사를 드렸고 넷이서 카페 뒤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2명중 한명이 저한테 명함을 건네더니
알고보니 경찰이였습니다
저는 왜 경찰이 여기에 왔을까 싶었고 삼촌이랑 얘기를 하는데 신고할게 있어서 불렀다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차에서 자기 가방을 가지고 오라길래 가지고 왔더니 종이봉투안에 검은비닐로 쌓여진게
있더니 경찰한테 건네줬습니다 그 안에 있던 내용물은 대마초였고 마침 시내 나가서 용품 사면서 저울산게 있어서
그 저울로 봉투에 담긴채로 올려놓으니 450g 이였습니다 저는 놀랬고 도대체 이게 뭐냐 이러니까
선주 및 선주 직원들이 유통하는거라며 그 경찰들한테 넘겼고 선주 인적사항 자기한테 약 넘긴 애 인적사항
멤버들 등등 인적사항 주면서 삼촌이 경찰한테 넘겼습니다 그리고 17일날 자기 그만두니 그 이후로
진행하자면서 그렇게 얘기가 마무리 되고 저는 삼촌이랑 다시 차에 타 오징어 말릴 장비를 사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촌한테 왜 저렇게 하냐고 물으니 저 가지고 장난친 애들 저 상처준 애들 복수 해주기 위해서랍니다
삼촌이 날 이렇게 생각을 해줫구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철문점 가서 오징어 만들 다이 짤거 다 사고 나가면서 수협좀 들리라고 하더군요 통장 재발급 해야 한다며
그래서 통장을 만들러 가고 차에 대기하는데 갑자기 삼촌이 차에 타더니 두꺼운 봉투를 건네주더니 오징어 도매 할
자금이니 잘 가지고 있으라며 또 저희 어머니한테 전활 하시더니 내일부터 시작이니 통장 하나 개설좀 해서 조카한테
내일 전해달라고 전화통화하고 항으로 다시 갔습니다 항에 도착하고 카페를 가자 하였고 마침 저는 담배가 떨어져서
담배 사들고 갈테니 먼저 올라가라 했는데 삼촌이 그 아까 줬던 돈봉투좀 꺼내라 해서 꺼내서 드렸습니다
저는 담배를 사고 카페를 올라갔는데 카페는 문이 잠겨있고 분명 삼촌은 올라갔는데 뭐지 하면서 문을 흔드니
이모가 문을 열어주었고 그안에 테이블에 도박하는 아저씨들 있었고 구석에 삼촌있어서 구석가서 앉았는데
삼촌이 커피 시켜 먹으라며 삼촌은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을 키고 이모 한테 10만원 충전좀 하면서
사업자금이라 했던 돈 봉투에서 꺼내기 시작합니다 몇분 지나자 또 10만원 하면서 충전하고 인터넷 도박인거였죠
근데 저 봉투가 느낌이 너무 쌔하기 시작합니다 뭔가 아빠 돈이라는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왜냐 몇일전 식사자리때 그래도 오징어 도매 하려면 2-300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말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점점 제 표정은 어둠이 되버리고 아직 증거가 없고 모르니 참자 참자 인내심 기르며 참고있었고
시간이지나 얼마나 잃었는지 잘 안된다며 조카 오징어 작업하러 가자 하면서 나갔습니다
오징어 말릴 땅으로 갔고 거기서 다이 작업하는데 너무 화가나고 저게 만약 아빠 돈이라면 정말 미친듯이 화가 날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직 모르니 표정관리 하면서 다이 작업하고 저한테 저기 케이스에서 장비좀 꺼내서 가져 오라했는데
갑자기 아까 만들었던 통장이 있었습니다 볼까 말까 볼까 말까 정말 내말이 맞을까 아니길 빌었습니다
보니 아빠 이름으로 돈 200이 입금 되있더군요 그땐 너무 앞에 보이는게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래 삼촌이 은행 갈 시간 없어서 먼저 돈 뽑아놓은걸로 잠깐 했겠지 하루만 더 기다려보자 하루만 하면서
참았고 마침 삼촌이 내일 배 안나갈거 같으니 오늘 여기 까지만 하고 오늘 마무리 짓자 그러고 방 잡고
같이 자고 내일 시작하자 하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밥을 먹으러 가서 제가 삼촌한테 둘이 할 얘기가 있느니 얘기좀 하자 했고
삼촌 나 지금까지 삼촌약속 잘 지켜왔고 삼촌이 날 아끼는거 잘 안다 하지만 도박은 안했음 좋겠다
라고 얘기를했고 삼촌은 그런게 아니다 라며 흘러 넘겼습니다 그래도 하루만 더 참자는 이유로
더 발설도 안했습니다 근데 누구한테 전화를 하더니 밥먹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둘이 먹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일행이오고 알고보니 선주 직원이였고 저도 한번 뵀던분이고
같이 식사자리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일행분이 삼촌한테 뭔일을 하려고 하냐 해서 삼촌이
조카하고 오징어 말려서 유통할거라고 했는데 일행분이 그거 안된다고 하지 말라하다가 삼촌은 자기가
했었다 조금 언쟁이 있었는데 삼촌이 화가나서 담배피러 나간사이에 저한테 동생 바닷가 사람 너무 믿지 말라고
여러번 충고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뒤로 삼촌이 노래방 가서 건전하게 맥주한잔 마시자 해서 저 역시 여자 있는곳이면 안가고 각자 개인돈으로
먹자고 했고 셋다 알겠다 해서 7080 라이브 카페마냥 그런곳을 갔습니다 들어가서 일행분 형님은
삼촌옆에 앉기 싫다며 제 옆에 앉았고 저는 스크린 도어 앞에서 기분은 안좋지만 노래를 불렀고
또 일행형님은 저한테 나가서 담배 하나 피자길래 또 오징어판매는 아니라고 이런저런 조언 해줬고
다시 들어가 술을 마신는 도중 여성 2명이 왔습니다 저는 얼굴이 벙쪗고 일행 형님도 벙쪄서
표정이 어두워 졌습니다 왜냐 여자를 불렀기 때문에 싫었거든요 그 뒤로 표정이 어두워지니
삼촌이 제 얼굴을 보더니 대리 불러서 집으로 꺼지라고 온갖 욕설을 하길래 내가 삼촌한테
뭘 잘못했냐 내가 삼촌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왜그러냐 라고 따지니 일행형이 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에서 동생 그러니까 형이 바닷가 사람 믿지 말라고했자나 형이 여기 10-20년 가까이 있었다고
저를 다독여 주는데 갑자기 여자 2명이 나오더니 일행형님한테 오빠 나 갈게 했는데 일행형님이 그냥
들어가있어라 금방 들어가겠다 말을 건네는데도 싫다고 가고 갑자기 삼촌이 나오더니
야 니 짐 내차에서 다 빼 그리고 너네 부모님 어쩌구 저쩌구 욕을 하면서 고함 지르길래
내가 도대체 삼촌한테 뭘 잘못했냐고 화내니 멱살을 잡고 흔들면서 밀치더라구요
그뒤로 너무 화가나 이젠 앤 내 삼촌이 아니다 라는 판단이 섯고
너가 우리 부모님 돈 가지고 노름한거 내가 모를줄 알았냐고 내가 만만하냐고 고함을 지르고
삼촌은 제 차에서 짐 빼서 보자며 난리쳤고 그 뒤로 제가 열이받아 제 차에 있는 짐을 바닥에 다 던져서
발로 찻습니다 그 와중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왜 그러냐고 저한테 뭐라했고 일행형님은 저를 말리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맞아서 얼굴 다 터지고 기절하고 눈쪽에 피가 심하게 흐르고 뒷통수에 피가 흘러서
제가 경찰에 신고를 하고 구급대원이 왔습니다 구급대원이 왔는데 어떻게 된 상황이냐고 물어보길래
그 지나가다 때린 사람 중 한명이 일행형님이 말리다가 넘어졌다 라고만 얘기를 하길래
아 바닷가 사람들은 팀워크구나 싶어서 폭행맞았고 이렇게 됬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로 저는 같이 구급차 타고 가서 병원진료 보고 선주(아빠지인) 와서 저 일행형님
태우고 다시 항으로 갔습니다 가는도중에 어떤 일이였는지 얘기를 나눴구요
저는 거짓없이 얘기를 했고 항에 있는 사무실로 가서 그 삼촌 저 선주 일행형님 그외 선주 오른팔
다섯이서 얘기를 했고 전 거짓없이 토시 하나 빠짐없이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잠깐 일행형님 하고
저보러 나가라고 해서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니 그 삼촌이란 사람 말만 어떻게 들었는지
대뜸 저한테 싸가지없는새끼 형님 이새끼 아버지한테 200만원 주고 그냥 냅두쇼 하면서 욕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열이받아 아 역시 바닷가 사람들은 지들끼리 의리지키고 편먹는구나 싶어
그 사무실에 나와서 삼촌이란 사람은 제 차에 물건 마저 꺼내고 저는 선주라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1분만 얘기하자고 일행형님하고 셋이서 딱 1분만 얘기 하자고 더이상 얘기 안하겠다 해서
수협 뒷쪽에서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표님 제 얘기 듣고선도 그 삼촌 편 드셨고 저한테 욕 하셨어도
그래도 아버지 통해 왔고 내가 딱 한가지 말씀 드리는건 대표님은 제 편을 안들어주셨지만
저 삼촌이란 사람 믿지말라고 당신 두명 마약 관련으로 아까 경찰 만나서 증거물 제출하고
인적사항 다 넘겼다고 17일 이후로 조심하라고 경찰 들이 닥칠거라고
왜 17일 이후인줄 아냐고 삼촌이 대표님한테 17일 이후로 그만둔다 하지 않았냐 그 전에 들이닥치면
자기가 찌른거 들통날까바 그런거라 하여 그렇게 얘기를 해주니 고맙다고 하며 떠낫습니다
그리곤 그 이후로 그 삼촌이란 사람은 억울했는지 다음날에 아빠한테 연락을 해서 자긴 억울하다며
이상한 얘기 말같지도 않는 얘기를 하면서 만나달라고 애원하고
저한테 연락와선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니 할 마음 없냐 해서 없다고 하니 조만간 재밋는 일이 있을거고
17일 이후로 사무실 피바람 분다했다는 식으로 대표한테 얘기 했다며? 그런일 없을거다 기대해라
하면서 몇일동안 사람 스트레스 받게 반 협박식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근데 여기 바닷가 사람들은 참 경찰이든 바닷가 사람들이든 서로 편해먹고 사니 저는 너무 피가 말리고
애네들을 어떻게 해야 명백한 증거가 나올까 싶고 저희 아버지한테 돌려준다는 돈은 아직까지도 안들어오고
계속 쓰잘때기 없는 얘기들 핑계 만 주구장창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배를 타러가서 삼촌이란 사람을 알게되었고
전 일하다 다친동안 쉬고 있는데 삼촌이 오징어 유통 사업 제한
저희 부모님 만나서 저 키우겠다고 약속
저몰래 저희 부모님께 돈 받음
선장이랑 싸우고 선주 선장 모든 직원들 복수한다고 배 에서 내림
마약유통 찌른다고 타지역 자기 아는 경찰한테 인계(여기 바닷가 경찰들은 다 인맥이라)
그 뒤로 저희 부모님 한테 받은 돈으로 노름
참다 참다 저한테 폭행까지 가해서 제가 폭로함
하지만 그 일 이후로 자꾸 이상한 협박에 자꾸 애들 장난마냥 재밋는일이 있을거라며 숨막히게 장난문자함
저희 부모님 돈 아직도 안주고 있네요
바닷가 사람들은 다 한패라 경찰마저 못믿겠고 정말 스트레스 받아 여기다 하소연 했습니다
너무 긴글이지만 다 읽어주신 형님들 감사하며 정말 너무 숨막히고 부모님에게 죄스럽고
정말 더이상 사고 안치고 열심히 살라고 자살 시도도 해봤지만 더 열심히 살아서 부모님께 좋은모습 보여 드리려
했는데 이젠 차에서 연탄피워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사시는게 그들에게 복수하는거고.부모님께 효도하시는 거에요.
주저앉아 울지말고..힘내세요~
세상에 일자리가 널리고 깔려건만 무슨 말도안되는 인간한테 역여서 그런 고생을...
그냥 다 잊어버리고 도박자금 그런게 얼만진 몰라도.. 더이상 안엮이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이상한 사람들 인연은 다 잊어버리시고 새직장 구하세요. 배를 탈 정도의 각오시면 뭔들 못하시겠습니까.
혹시 서해쪽인가...
서해는 객지사람도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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