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들다는 글뿐이었는데
1년지난 오늘도 힘들네요. 일반인들은 발버둥쳐도 안되나봐요.
길거리만 지나가도 좋은차 이쁜여자분들
많이보여도 내랑은 거리가 멀구나.. 이렇게
느껴지니 삶에 큰 의욕이없는것도 사실입니다.
뭐 남들은 일하고싶어도 못하고사는분들도많으니
일하고사는거에 행복한걸 느껴라고하는분들도 많아요.
물론 그얘기도맞는말이지만 이제 40초반인 저는
가진게 빚밖에 없다보니 ... ㅜㅜ
어디 하소연할때도없고 여기에라도 한글자적어봅니다
힘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