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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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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3.09.30 13:35 답글 신고
    대표님 늘 건승하세유~
    답글 1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3.09.30 13:37 답글 신고
    음.. 베스트의 그분도 꼭 이렇게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전 저만 고생하며 살았는줄 알았는데 저보다 고생 열배 백배 하신분들이 더 많으시군요..
    답글 0
  • 레벨 중위 1 까치밥 23.09.30 13:27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ㅠㅠ
    답글 0
  • 레벨 중위 1 까치밥 23.09.30 13:27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ㅠㅠ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3.09.30 13:35 답글 신고
    대표님 늘 건승하세유~
  • 레벨 중사 2 표기보기 23.09.30 22:28 답글 신고
    멋지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3.09.30 13:37 답글 신고
    음.. 베스트의 그분도 꼭 이렇게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전 저만 고생하며 살았는줄 알았는데 저보다 고생 열배 백배 하신분들이 더 많으시군요..
  • 레벨 준장 대박맞은료이 23.09.30 13:39 답글 신고
    굿잡입니다!
  • 레벨 대령 1 헬로우킥 23.09.30 13:39 답글 신고
    워따
    대단 하시네요
  • 레벨 병장 복어지리 23.09.30 13:40 답글 신고
    뒷이야기 궁금합니다 ~~~~~~~!!!!!!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3.09.30 13:46 답글 신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 레벨 하사 1 지금이순간최고 23.09.30 13:48 답글 신고
    훌륭하십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굿!!!
  • 레벨 대위 2 누구나놀라는존슨 23.09.30 13:49 답글 신고
    앞으로 좋은 일만 계시길 바랄게요
  • 레벨 대령 3 아몬드브리즈노맛 23.09.30 14:11 답글 신고
    힘든 고비를 극복한 사람들은 자기회복력이 높다죠
    인생 거저는 없는것 같아요
    힘듦을 겪고 이겨내면 이전보다 더 단단해지고 멋있어진 내 모습을 마주하게 되니까요ㅎ
  • 레벨 중장 닥터렉터 23.09.30 17:00 답글 신고
    그 고생을 하시고 이루었으며 다시금 베풀줄 아신다는건 대단한 겁니다.
    훌륭하세요,앞으론 늘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3.09.30 17:07 답글 신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밀회소년커난 23.09.30 17:17 답글 신고
    그저 멋지다는 말밖에~
  • 레벨 원사 3 오늘도냐 23.09.30 17:55 답글 신고
    멋있다.!!!!
  • 레벨 병장 1인1마력 23.09.30 19:35 답글 신고
    참 저의 유년기의 모습과 비슷하시네요....

    돈에대한 갈망이 어마어마하다라는
    문장이 마음속에 너무 와닿습니다...

    ㅎㅎ지금 인테리어업을 하는 현재의 모습도...

    선한영향력 너무 보기좋으시네요~
  • 레벨 소령 2 알테니스킵 23.09.30 19:41 답글 신고
    지나온 세월의 고통을 이렇게 글로 적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앞서 글 쓰신 분도... 언제고 이런 글을 적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애쓰셨습니다.
  • 레벨 원사 3 신나1360 23.09.30 19:54 답글 신고
    멋있이십니다 하시는 모든일이 다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레벨 상사 2 이슬태봉 23.09.30 20:30 답글 신고
    훌륭하십니다
    제가 다 감사한마음이드네요
  • 레벨 대위 2 날아라빽보드 23.09.30 20:47 답글 신고
    힘내봅니다.
    언젠가 저도 이런글을 쓰며 누군가에게 도움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훈련병 호잇333 23.09.30 20:52 답글 신고
    대단하세요 !!
  • 레벨 훈련병 탕랑사마귀 23.09.30 21:53 답글 신고
    형님 글 보고나서 저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전 37살이며 어린시절 부모님 이혼 후 맨땅에 해딩하며 35살에 연봉 1억까지도 받아 봤는데 지금은 힘드네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레벨 일병 존버는삶을지탱하는힘 23.09.30 21:54 답글 신고
    귀한 인생 사셨네요.
    앞으로 더 건승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사시길
  • 레벨 소령 3 허큘 23.09.30 22:07 답글 신고
    다단계하는것들
    사이비종교 인간들
    다 뒤져야 나라가 삽니다
  • 레벨 상병 필갑 23.09.30 22:07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간호사 저잼민이아니라구요 23.09.30 22:25 답글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ㅠㅠ
    멋진 마인드 배우고 갑니다!
  • 레벨 상사 3 쪼코사랑어멈 23.09.30 22:33 답글 신고
    앞으로 더 행복하세유~~
  • 레벨 상사 1 들풀1 23.09.30 22:41 답글 신고
    악조건을 좋은쪽으로 풀어나가서 성공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받은 만큼 베풀려는 마음 응원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09.30 22:49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그런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을 더 소중하고 즐길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행복만 하세요
  • 레벨 소령 1 양심은갖고살자 23.09.30 23:00 답글 신고
    이런 글 너무 좋네요.
    매번 남탓하는 인간들만 드글드글한데..
    1. 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
    2. 10년만 난 없다라는 마인드로 일해라..
    이 두마디는 피가되고 살이되는 명언입니다.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23.09.30 23:24 답글 신고
    노페인 노게인의 표본
    멋지십니다.
    쪽지주시면 제주에 갔을때
    들러도될런지요?^^;;

    행복한연휴되세요♡!
  • 레벨 원사 1 가정용우라늄 23.09.30 23:35 답글 신고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 레벨 소령 3 마쥬니어 23.10.01 00:16 답글 신고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앞날엔 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 레벨 일병 러올라프브 23.10.01 00:20 답글 신고
    너무나 멋진 삶의 이야기!!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이야기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 레벨 하사 3 쭈뉘뉨 23.10.01 00:39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습니다!!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 직장생활 힘들어 징징 거리던 차에 좋으신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다시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바람내음 23.10.01 02:10 답글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바시드 23.10.01 02:44 답글 신고
    멋지네요! 남은 인생 누구보다 더 멋지게 하고 싶은일 하시면서 사세요
  • 레벨 이등병 평온하게 23.10.01 04:53 답글 신고
    너무 멋져요..진짜...조용히 읽다가 끝엔 “진짜 멋있다“라는 말이 실제로 나왔어요..제가 선뜻 하지 않는 말인데...존경 합니다.
  • 레벨 병장 오빠나도끼에찍혔어 23.10.01 07:10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훈련병 오리궁대이 23.10.01 07:50 답글 신고
    읽는 냬내 가슴이 먹먹하고 울컥하네요.
    이제라도 자리 잡은 님께 간절히 바랍니다.
    열심히 산 당신은 인생을 논할 자격이 있습니다. 꼭 꽃길만 걷기를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bluehuu 23.10.01 08:12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대령 3 알면늦고 23.10.01 08:23 답글 신고
    멋지네유~
  • 레벨 훈련병 찐빵안고튀어 23.10.01 08:31 답글 신고
    끝이없는 터널은 없다
    잘 새기고 항상 응원하며 저 또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사람이 되길 다짐하며 추천 누르고 갑니다^^
  • 레벨 상사 3 순정마니아 23.10.01 09:14 답글 신고
    입사과정은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네요^^
    저도 스펙이 고졸이지만 입사원서는 대기업만 넣었어요
    중소기업오래 다니다가 힘들고 대우가 너무 안좋아서 중소 다니면서 심심하면 대기업원서 넣다보니
    어느날 h사 계열사에서 서류통과 되었다고
    면접 보러 오라해서 뭥미? 하고,정장 사입고 갔더니
    어떻게지원하게 됐냐고 물어볼때 부족한 학력이지만 제가 현재 할수 있는걸 다 시도해 본거입니다 라고 했더니 출근하라해서 ..
    그래서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든 희망과 기회는 스스로 품고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게된 동기입니다
  • 레벨 중사 1 킹스랜딩 23.10.01 09:28 답글 신고
    미인은 용기있는자만이 얻을수 있죠
    대단하심
  • 레벨 대령 2 맨뒤 23.10.01 09:16 답글 신고
    그래도 좋은 유전자는 남겨주신거네요.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 일병 프스케다 23.10.01 09:22 답글 신고
    사람은 변하지않습니다...처음부터 회원님은 그런 유전가인거지요...이제변해야겠다? 금방 다시 돌아갑니다...

    이말을 하는이유는 변해야겠다 하신분들 잊지마시고 끝까지 이생각만 하시길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비야와라 23.10.01 09:24 답글 신고
    앞길 더 번창 하시고 받은만큼 더 배프는 맘이라시니 더 행복하고 멋진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불타는X6 23.10.01 09:35 답글 신고
    나르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간히 상상할수 없는 삶을 살아오셨네요..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
  • 레벨 소장 유가무가 23.10.01 09:47 답글 신고
    자수성가한 멋진 분이시군요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쏭쿠스 23.10.01 09:52 답글 신고
    추천박고 갑니다..행복하게 사시길^^
  • 레벨 하사 2 악은악으로선은선으로 23.10.01 09:57 답글 신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시기 위해 누군가에게 고난과 역경을 주십니다.
    고난과 역경을 주시는 이유는,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이길 충분한 능력을 주신 까닭입니다.
    게시글 쓰신 분처럼,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2 레지덮든이불 23.10.01 11:50 답글 신고
    고난역경 주지말고
    그냥 능력있고 당당하게 살아가게 해주제~~

    머들라고 댁의 느님은
    고난을 줘가꼬
    넘의 아들을 지아들 맹글라고 해싸쏘?
  • 레벨 소위 3 topmarine 23.10.01 12:12 답글 신고
    개똥같은소리 처 하고 앉았네
  • 레벨 하사 1 tkdehfdl 23.10.01 10:11 답글 신고
    건승하세요 형님
  • 레벨 상사 3 당당어진 23.10.01 11:15 답글 신고
    마지막 도움받고 살았다 나도 도움주고 살겠다 멋지십니다
  • 레벨 하사 1 계란탕 23.10.01 11:29 답글 신고
    화이팅 입니다!!!!
  • 레벨 대령 2호봉 로또1등함하자 23.10.01 12:11 답글 신고
    찐이네...
  • 레벨 병장 현희야행복해 23.10.01 12:31 답글 신고
    오랭이님 멋있는 분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레벨 이등병 Kennyhut 23.10.01 12:32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 레벨 훈련병 좌닝 23.10.01 12:41 답글 신고
    추천하려고 로그인 처음해봄
  • 레벨 상사 2 주차는지능관상은과학 23.10.01 12:47 답글 신고
    이런 긴글을 읽기가 힘들어 잘 안읽게 되는데 정독했습니다. 저는 쓴이님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잘 살아왔는데 요즘 너무 힘든게 매달 매달 죽을 맛입니다... 근데 이 글을 읽고 나니 용기가 생깁니다. 제가 힘들어 하는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뭐다있대 23.10.01 13:29 답글 신고
    힘든시간 지나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phj772 23.10.01 15:06 답글 신고
    엄마 사연을 라디오에 보냈더니 전화연결까지 할 만큼 거친 인생을 살다 엄마 보내고나니 제가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9일 차로 큰 언니 아빠 보내고 엄마 간호 15년 하다보니 형벌같던 삶을 빨리 끝내준다네요. 큰 언니랑 같은 심부전인걸 알고 울기보단 오히려 하루하루를 보너스처럼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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