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의 밤은 마지막이지만
현피를 위해 통돼지 잡고 계시는...모 쏘님도 계시고
뱅기타고 지금 넘어오고 계시는..모.방위님도 있고..
내일 뱅기로 출발하시는 모..누구 아부지도 있으시니
저는 일찍 자고 낼 세부로 넘어가보겟습니다.
현피에 딸래미 대신 보낸 모..찬호뭐랬님..나왓!!!
요 짝은 뱅기 나 태우고 뜨는게 싱기 방기합니다.
그라모는 저는 낼을 위해 또 일찍 한잔하고 자야겟습니당@_@
소주엔 맹고~♡
좋은 미드 추천좀
암튼 즐거운 밤 되세예 ~
무적건 꿀이나 설탕 뿌리가 드세유 ㅋㅋ
트라이시클 기본 100 입니다~~ㅜㅜ
돈쓰고 편히 자고있겟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새로운 여행을 위해 또 열심히 살겟습니다
오빠 여기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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