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태원 국내 참사 인데   다큐 방송 통제하는 것에 엄청난 충격..

  지금 대학생은 분노, 저항을 모른 세대.. 

  언론 기자를 압수수색 시대를 다시 보다니.

  최근 검찰, 언론, 감사원 정치화에   저항하지 않는 젊은 세대를 보면서

  우리나라 민주화된 국가 맞나 싶음...  

   가장 충격인 것은    우리나라 대학생   인식... 돈의  노예화...

  민주화가  긴장이 풀리니까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최근 젊은층  저항의식이 사라지는 듯..

  옛날에는  시위하면  10~20대  젊은층 이였는데  요즘 젊은층  거의 안움직입니다..

  분노할 줄 모른 세대가 되어 버린 듯..  일본 젊은층하고 비슷해 진 듯..

   효숙미순  사건  촛불 들고  2002년 월드컵 붉은 막아  뜨겁게  응원했던 세대가  지금    40~50세대

  그분들이  그때 나이..   10~20대... .....대한민국 도로에서  젊음을   불태웠던  시대..

   노동운동에,  민주화 운동에   효숙미순  촛불집회..   2002 월드컵 응원....

   지금 10~20대 들에게  보기 힘들어 졌죠..

  임수경  북한 김일성  만나로 간  나이가 20대 초반 대학생 .. 

  부모님 서울대 ,,,기자 출신에 공무원...기성세대에게  저항할 줄 알고 가슴이 뜨거웠던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