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사이에 통계청 조사원 아줌마들이
원룸 찾아와서.. 대놓고 직업 물어주고 이름 물어보고 학벌 물어보고 ,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사생활 침해 수시로 하는 듯
그들을 어떻게 믿고 개인 정보 알려주죠 보이스피싱이 악용할 소지도 있고
전에 아줌마가 복도에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개인 정보 물어봐서 인상 팍쓰고 아무말 안 했습니다
당신들이 뭔데 개인 사생활을 물어 보냐고..
오늘도 통계조사원 아줌마 앞집 문을 쾅~~ 쾅 5분 두둘겨 소란스럽게 하니까
앞집 청년 어쩔 수 없이 나오니까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저 듣는데 큰소리로 학력, 직업까지 물어 보더군요
완전 강압적 아줌마 질문에 앞청년 어떨결에 그것을 대답을 해주고 있더군요 ..
대체적으로 뭘 모른 사회 초년생들은 다 대답을 해주더군요.. 명백한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현정부 와서 주말마다 찾아오는 느낌...
북한 개인 사생활 감시자도 아니고 인구 통계 핑게로 국민 감시도 아니고
국가 통계청에서 국민들 사생활 침해.. 아무렇지 않게 하네요...
부동산, 집주인 전세,월세 전입 신고 통계청으로 자동 전산입력 되지 않나요..
왜 굳이 찾아와서 물어보죠..
얼마전에 통장아줌마가 거주자확인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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