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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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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동동주예요 23.10.29 21:59 답글 신고
    재혼 이혼률이 더 높다고 합디다만..
    아닌건 아닌거예요.
    아이가 있어 어쩔 수는 없겠지만,
    전납편집에 들락날락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답글 7
  • 레벨 소령 1 직업군바리 23.10.29 22:06 답글 신고
    그냥 각자 사시는게 맞는거같습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1 헬로우킥 23.10.29 21:56 답글 신고
    확실히 하시라 하세요
    누구처럼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답글 1
  • 레벨 중사 1 하리파파 23.10.30 14:00 답글 신고
    뭐 얼마나 더 잘살겠다도 애도 없으신 분이 애있는 여자랑 재혼을 합니까? 그냥 나이 먹을수록 제일 중요한건 안정감입니다 혼자 취미 생활 하시면서 사세요
  • 레벨 중사 2 마음의안정 23.10.30 14:06 답글 신고
    정말 제 입장을 생각해 주시는 조언 명심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레벨 대위 3 구들장여포와탬버린 23.10.30 22:11 신고
    @마음의안정 왜 쳐 맟고살았는지 해답이나와있네

    나같어도 못살겟다

    저거성격 못고침

    댁이두들겨패면서 살던가 아님 버리든가 둘중하나네요
  • 레벨 대위 3 쓰레기벌레형 23.10.30 14:06 답글 신고
    두집살림 한다는소리를 어렵게 써놓으셨네요.
    도망치세요~~~
  • 레벨 중사 2 마음의안정 23.10.30 14:08 답글 신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두집 살림 제 생각만이 아니었습니다.후회 없이 헤어질수 있게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 레벨 병장 날아야호야 23.10.30 14:29 답글 신고
    그러게 뭐하러 또 사서 고생하시는건지...
    이왕 사는거 잘 참고 살라고 응원하고싶지만 재혼한 아내분 개념이 아주 바닥이네요
    결단을 내리시든 다 이해하고 모른척 살든
    하세요
  • 레벨 소령 2 환타스틱하네 23.10.30 14:52 답글 신고
    월수금토일 남편이고
    화목은 개나주고
    가정의 화목도 개나주고...
  • 레벨 소위 3 사료급식중 23.10.30 14:52 답글 신고
    2개월 전에 사귀던 대순진리교 다니던 분이랑 결혼하신건가요?
  • 레벨 훈련병 히든챔피온 23.10.30 15:02 답글 신고
    전남편 자식을 챙겨준다는 핑계로 자유로운시간을만들어서 예전 어릴적 지식이부족해서 마무리하지못한 의사놀이 부부놀이를 동창과 마무리하려 하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네요
  • 레벨 원사 3 A스 23.10.30 15:16 답글 신고
    가서 살라고 살림을 차려주세요
  • 레벨 중령 1 뷰티풀플라워 23.10.30 15:16 답글 신고
    전남편 집 ㅋㅋㅋ
    와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ㅋㅋ
    이걸 고민이라고 여기에다 물어 보는거 보니 이유를 알겠네 ㅋㅋ
  • 레벨 하사 2 Grp 23.10.30 15:16 답글 신고
    헤어지세요 답 없네요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3.10.30 15:16 답글 신고
    다 알면서 뭘 물어요??
  • 레벨 소위 1 e39e46 23.10.31 11:0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 레벨 대위 3 pman 23.10.30 15:18 답글 신고
    ㅎㅎ 어이가 없네요.나가면 다시 들올 생각 하지 말라 하세요.
  • 레벨 중사 3 다원강민빠 23.10.30 15:26 답글 신고
    미친거지
  • 레벨 상사 2 토끼빵 23.10.30 15:26 답글 신고
    형님, 병1신이에요? 다 아시잖아요 생각하고 계신거 그거 맞아요 제발... 아이고 형님아... 참...어휴.. 세상 얼마나 살기좋아요... 왜 굳이 형님 손으로 무덤을 팔려고 해요 자꾸... 인생 짧고 행복한일은 많습니다 형님
  • 레벨 상사 3 울산곰탱이 23.10.30 15:30 답글 신고
    뭐지...??? 아들은 왜 같이 안살아요???
  • 레벨 소위 3 미안하면한번만 23.10.30 15:33 답글 신고
    사망하신 고유정 전남편분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 레벨 원사 1 튼튼탄탄 23.10.30 15:41 답글 신고
    올해 이혼했다가 재혼했다가 또 이혼하시게요?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 레벨 원사 2 늑대이올시다 23.10.30 15:43 답글 신고
    보살 이세요?
  • 레벨 원사 3 별나르니 23.10.30 15:44 답글 신고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이혼한다음에 재혼을 하고 싶은가여???? 안지겹나여??
  • 레벨 소위 3 뱃곰돌이 23.10.30 15:52 답글 신고
    헤어지슈
  • 레벨 중령 3 우리들의친구 23.10.30 15:54 답글 신고
    뭔소리여...
  • 레벨 중령 1 발기엔오랄메디 23.10.30 16:03 답글 신고
    과연 전남편집에 가는게 맞는걸까?ㅋ
  • 레벨 대위 3 병신을왕으로모셔요 23.10.30 16:06 답글 신고
    이미 또 가지 말아야 할길을 가고 있는듯 합니다. 결국 이혼이 답인듯...
  • 레벨 대위 2 CrazyWolfs 23.10.30 16:09 답글 신고
    그냥 애인으로 데꾸 사세요... 사실혼 없이 우리는 애인 사이다 라는 문서 하나 만들어서 사인 받아 두시고 그냥 데꾸 사세요 그게 싫으면 나가라 하시고.
  • 레벨 대령 1 제네라온 23.10.30 16:14 답글 신고
    각자도생~
  • 레벨 소장 개소리하고자빠졌네 23.10.30 16:22 답글 신고
    이 형 지난글 보면 범상치 않음..주작이거나
  • 레벨 소위 1 야채수프라 23.10.30 16:23 답글 신고
    가서 도와주라고 보내주세요. 보따리도 같이 싸서 가라고 하시구요.
  • 레벨 중사 1호봉 펩시제로1일1캔 23.10.30 16:43 답글 신고
    전에 글에도 헤어지라고 댓글 많았던거 같은데...아직도 맘정리가 안되시나봐요?
    본인 스스로도 납득이 안되시면서 또다른 문제로 물어보시는지..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마음으로는 안되시나봐요?
  • 레벨 원사 3 Playoldboy 23.10.30 16:55 답글 신고
    23살짜리 아들은 어디팔아먹으시고...
  • 레벨 대장 rewq 23.10.30 17:01 답글 신고
    재혼을 왜 했어요? 그냥 혼자 살었어야지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3.10.30 17:14 답글 신고
    욕나올라 그러네
    호구세요? 그런거는 그냥 길바닥에 버리세요
    뭐하러 데리고 살아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이거 진리더라구요
  • 레벨 중장 성인유머게시판 23.10.30 17:30 답글 신고
    작성글들을 봤습니다. 정독은 하지 않았지만 우여곡절이 많으셨군요. 혹시 주변에 믿을만한 지인이 계시거나 형제분이 있으시면 조언을 좀 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도 많이 불안정하신듯 하니 심리상담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짧은기간에 많은일을 겪다보면 저같아도 글쓴님처럼 정신없을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일단 안정을 먼저 찾으신 후에 연애든 재혼이든 하시는게 순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자로서의 외로움은 좀 참으시구요.
  • 레벨 원사 3 크르노 23.10.30 17:42 답글 신고
    따로사세요.. 전 와이프도 아니고..
    전와이프도 남자있음 거리두는 마당에..
  • 레벨 병장 무적행운성K 23.10.30 17:45 답글 신고
    글쓴이님 인생이 가장 소중합니다.
  • 레벨 중사 2 AUDIABTS5 23.10.30 17:46 답글 신고
    1찍 병진답게 사네요
  • 레벨 소위 1 싸나이갑바 23.10.30 17:54 답글 신고
    조언이 아니고 욕 얻어먹어야할거 같은 내용인데...
    왜 지금도 같이 있는지...
  • 레벨 상사 2호봉 국짐분열 23.10.30 17:54 답글 신고
    남자동창들과 혼성으로 여행다니며 이혼한 전남편네 집에 아들 밥해주며 살도록 버리세요. 저도 여자지만 재혼을 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여자는 보호받을 자격 없습니다
  • 레벨 대위 3 술이 23.10.30 17:57 답글 신고

    아메리칸 스따일~~~!!
  • 레벨 하사 1 질주구루마 23.10.30 18:09 답글 신고
    맘고생이 크시겠어요.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 레벨 원사 3 대상달 23.10.30 18:27 답글 신고
    참 답답하시네요
  • 레벨 하사 2 착한남편 23.10.30 18:31 답글 신고
    무엇을위해 함께하시려 합니까? 그냥 편히 사십시오
  • 레벨 소위 3 맥스킹 23.10.30 18:40 답글 신고
    ㅋㅋ 두집의 살림꾼 이셨네
  • 레벨 하사 2 푸하할 23.10.30 18:57 답글 신고
    님을 호구로 보는거죠
  • 레벨 원사 1 사는게시트콤 23.10.30 18:58 답글 신고
    아~ 답답하다~

    본인이 결정 하는거지 무슨 조언 따윌 듣고 결정 하겠다는 건지 답답합니다.

    걍 알아서 하세요~
  • 레벨 원사 1 정의는없다 23.10.30 19:28 답글 신고
    보내드림
  • 레벨 소위 2 클린업조이 23.10.30 19:33 답글 신고
    호구짓 그만하고 이혼하세요
  • 레벨 대령 3 밥은먹구댕기냐 23.10.30 19:34 답글 신고
    그건 아니죠
    그런 생각 자체부터 문제입니다
  • 레벨 상사 2 카르마반 23.10.30 19:48 답글 신고
    지난글보기 해보면 왜 이렇게 사는지 알수 있음
    어짜피 알려줘도 본인 고집대로 살다가 계속 호구로 살 팔자임
  • 레벨 중위 1 텐션텐션 23.10.30 19:50 답글 신고
    뭐 저런걸 주워서 같이 사는건지....
  • 레벨 소위 3 이뚜띠개 23.10.30 19:53 답글 신고
    답은 나와있는데
    왜자꾸 볍신짓 하시는건지ㅋㅋ
    그냥 댑고 사세요 다른분들을 위해
    님이 희생하시길
  • 레벨 원사 1 무장공자 23.10.30 19:55 답글 신고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1 쪼코사랑어멈 23.10.30 19:58 답글 신고
    혼인신고를 안하셨나요??
  • 레벨 이등병 흰고미 23.10.30 20:00 답글 신고
    이런 대접을 받으며 같이 사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레벨 병장 하나자원비철 23.10.30 20:04 답글 신고
    호구징그만하시고,
    정신차리시길요.
  • 레벨 병장 블루엔젤 23.10.30 20:04 답글 신고
    전형적인 호구중에 호구임...이런사람 호구 못벗어남...절때로...호구도 이런 호구가..님이 모자란듯....아니 판단을 이리못합니까? 답은 이미 알고 계신듯..여튼 여자가 한미모 하나봄그렇지 않고서야...
  • 레벨 소장 대전사람7 23.10.30 20:09 답글 신고
    답답한 꼬추네요 눈을 낮추고 여자를 찾아보세요 눈을 높이면 여자들이 그래요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3.10.30 20:12 답글 신고
    솔직히 저는 저런 사람과는
    단 하루도 못삽니다,
    저 볼땐 이미 답이 나온 상황인데
    이런걸 꼭 물으셔야 한다니...
  • 레벨 중령 2 BlyAly 23.10.30 20:19 답글 신고
    재혼하지 마세요 ..

    말도 안되는 소린데, 꼭 물어봐야 아나여 ?

    아들을 챙겨주고 싶다면 같이 살자 했겠죠.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3.10.30 20:21 답글 신고
    내가 뭘 읽은건지. . .
  • 레벨 상병 신의후 23.10.30 20:27 답글 신고
    말이 되는소리를 하세요
  • 레벨 대위 2 라구라꾸침대 23.10.30 20:38 답글 신고
    부부는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님이 쓴글만 봐도 존중이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그게 부부라고 생각되나요??
  • 레벨 소장 당진현대대장간 23.10.30 20:51 답글 신고
    뭐라는거야 하....
    가서 섹스도 하겠지
    뭐 이거 뻐꾸기 키우는 아빠야?
  • 레벨 하사 3 K1저격수 23.10.30 20:54 답글 신고
    간 쓸개.다주고 스트레스 받으며 모든걸 감수하고 살거 아니면
    각자 다른인생 사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 레벨 간호사 뽀빼여신 23.10.30 20:55 답글 신고
    실제 그런경우 있어요
    아이가 대학갈때까지만 그렇게.지내는경우가 있습니다 ㅠㅠ
  • 레벨 대위 3 Pink2638 23.10.30 20:59 답글 신고
    뭐야?
  • 레벨 병장 killdoing 23.10.30 21:06 답글 신고
    결혼이든 재혼이든 배우자가 좋아하는건 못해도 싫어하는 일은 안하는게 맞죠 혼자살라고해요
  • 레벨 훈련병 광주넘버원 23.10.30 21:13 답글 신고
    1찍들 다 그렇게 산다
  • 레벨 대령 2 뒤가리 23.10.30 21:17 답글 신고
    여기서 호구소리 듣고 당당히 따져야지 맘먹고 마누라한테 가서는 또 찍소리도 못하고 호구로 살겠지
  • 레벨 대령 3 배룩이 23.10.30 21:19 답글 신고
    뭐 어쩌자는거야 돌아이도 아니고 정리하시는게 맞다봄,,
  • 레벨 소위 1 보드는팝이지 23.10.30 21:20 답글 신고
    바보신가요
  • 레벨 원사 3 노진구주제에 23.10.30 21:37 답글 신고
    뭐지? 글읽기가 힘듬.. 계속 같이 살아야 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 레벨 대위 3 메수트내실 23.10.30 21:39 답글 신고
    대체 그 여자랑 왜 살아요?
  • 레벨 원사 3 노진구주제에 23.10.30 21:43 답글 신고
    헐 작성글 보니까 올 1월엔 이혼중 산악회 동호회 가입글이고 8월엔 대성진리 다니는 여자 한달 사귀고 10월엔 재혼한 아내라니..
  • 레벨 원사 1 C3H8 23.10.30 21:48 답글 신고
    왜 그여자랑 사시려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속 끓이며 개무시 당하지 마시고 헤어지시길..
  • 레벨 중사 2 마음의안정 23.10.30 21:49 답글 신고
    맞습니다.저에 대한 존중이 없습니다.그저 머슴처럼 부려먹고 돈 뜯을 생각이죠.여러분들의 조언과 제 생각이 일치합니다.며칠도 안돼 이런 변태적인 말 또할건데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저도 빠져 나오겠습니다.고맙습니다.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3.10.30 21:50 답글 신고
    재혼 전에 충분히 쌍방 가족관계와 입장등을 이야기하고 서로 절충하면서 0촌관계로 매듭지어야 할일을

    재혼 후 말하기 있기없기

    주변 경험자들 보면 초혼보다 서로 눈치보아야할 일이 더욱 많고(기존 각자 본인의 친자 문제가 가장큰 이유)

    보편적인 사고보단 서로절충안을 타협하고 협상안을 찾아서 사시는 경우의 수를 많이봐선

    재혼은 진짜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ㅜ
    쌍방입장 경중은 있을순 있더라도 말그대로 속이 문들어지지만 참고 사시는

    재혼을 경험해보지 못해 간접적인 경험이오니 좋은 모범답안 잘 구하시길 바래요 ㅜ

    아이고 머리아프닼~~~
  • 레벨 원사 1 와장창창 23.10.30 21:56 답글 신고
    맞는가 아닌가를 가려서 주장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상황이 그렇다면 이해하시고 못하시겠으면
    갈라서셔야합니다
    여기서 많은분들이 님편을 들어준다한들..자식챙기러가는 어미를 어찌 막겠습니까

    살아보니 그러더이다
  • 레벨 소령 1 NoName무명 23.10.30 22:07 답글 신고
    아들이 엄마를 잡아 먹으려고 하네요......
  • 레벨 대령 3 민정민 23.10.30 22:51 답글 신고
    걍 욕 먹고 싶어서 글 쓰시는건가????
  • 레벨 원사 2 니청춘을돌려줄게 23.10.30 23:58 답글 신고
    얼마나 이뻐서 결혼했는지 모르겠으나

    당장 보따리 던져주고 나가라 하시죠

    이혼도 하구요
  • 레벨 소위 2 스노우드림 23.10.31 08:31 답글 신고
    ????????????? ㅠㅠ
  • 레벨 중사 2 마음의안정 23.10.31 14:53 답글 신고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저는 원래 제가 손해보고 지금까지 퍼주고만 살아 저 여자도 간쓸개 다 내줄 사람인줄 당연히 알고 저한테 접근했을 겁니다.
    이제 타인들에게 퍼주는것 나쁜짓인것 알았고 현실적으로 다 미안하다고 저러는데 당장 나가라고도 할수도 없고 어제도 저에게는 이미 8월달에 그 어떤 여자도 만나거나 연락하지마 하고 심지어 개인적인 여행 동호회도 다 차단시키고 지는 첨엔 친구들과 해외 여행 그것도 해외여행이 첨이라고 해서 저에게 말한것도 있어 당연히 여자들만의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전 여행갈 옷도 사줌.거짓말 치려니 남친과 통화에서 남친이 그럼 끝까지 거짓말치지.하니 어떻게 속여 여행갔다 오면 사진보자 할텐데.어제도 또 다른 남친과 통화한것 확인했고 분명히 일주일도 안돼 또 엽기적인 말 할텐데 니 마음대로 해.하고선 헤어질 생각입니다.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하고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2 마음의안정 23.10.31 19:26 답글 신고
    방금전 집 다 싸서 보냈습니다.저를 위기에서 구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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