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이야기 나온지 2010년 그리고 이주시작 2017년 7월부터...
무려.. 6년 .....내년.. 7년째 입주 시작한다고 해도..
조합원중.. 월세 150만원 받고 임대 준 집주인이 있었다고 보죠...
1년이면 1800만원 수익... 8년째 수익 손실.. 이건만 1억5천만원 손실 본 것...
임대가 아닌 자기 설령 살았던 사람이라고 해도 이주비 2~3억 받았고 이자 본인이 부담
어짢히 그 비용 전세 이사 못해서 대출 받았을 것이고 월세 살더라도 월세 비용..
6년동안 1억 이상이 비용을 까 먹은 것.. 정신적 스트레스 피해 보상은 뺀 것..
여기에 재건축 분담금이 2억 넘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에 세금 포함하면
총 4억 들어간 것 재건축 후 4억이상 이득을 봤냐.
.. 계산해야 정신적 피해 보상 계산 안하더라도 큰 손실...
재건축 조합원 큰 착각중 하나가... 그때 시세 수익을 따진다는 것..
주변 시세... 물가 상승... 따지면 절대 조합원 4억 이상 수익이 날 수가 없습니다..
주변 재건축 안한 아파트 시세도 동시에 올랐기 때문에.. 결국 자기돈 주고 재건축 한 것
용적율 따른 토지 손실 계산하면 엄청난 손실 본 것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하면 후덜덜..
제일 현명한 사람이 그때 집 팔고.. 다른 곳에 토지나 단독 주택 들어간 사람..
최근 과천, 청담..재건축 . 제2 둔춘사태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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