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들을 ㅂ ㅅ 이라고 지칭하는데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 노조가 핸폰을 보건.....불량을 내건.....태업을 하건......
'그걸 왜 니가 걱정해는데?'라는 의견입니다.
현대자동차 사장이 걱정할일 아니던가요?^^
차가 불량으로 출고가 되면 조립공이 잘못이지요? 그쵸?
ㅂ ㅅ 도 아니고......검수하는 인력과 그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그 회사의 책임이 아니라 조립공의 잘못이지요?
그걸 왜 조립공을 탓을 해요?
조립공 욕하는건 현대 자동차 사장이 할일이지......
'그걸 왜 니가 걱정하는데?' 현대 자동차 사장이세요?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설명하는 것도 귀찮아요.
ㅂ ㅅ 들이 알아 들으려고 하질 않아서.....
우유가 상했으면 목장주가 잘못한건가요?^^
자동차는 우유보다 더 많은 검수 과정을 거쳐서 출고 됩니다.^^
조립공이 문제라구요?
그렇다면
'우유가 상한건 젖소가 잘못한 겁니다' 이 ㅂ ㅅ 들아.....
000차팔이들이 지롤하는것에 속아서 그저 현대 욕하면
뭐 잘나보이는줄 알고......
그렇게 욕하고 싶으면 급발진이나 찾아보던가....
급발진은 또 증거가 있어도 아니라고 우겨요....ㅂ ㅅ 들이.....
지들 맘대로 아니라고 선 그어주고......
좋게 말하면 만만하게 보고 욕이나 하고 도망가고.....
현대자동차 노조 욕 열심히들 하셔서 언젠가 그 자동차 회사
사장님이라도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노동시장을 기원전으로 돌려 놓으실 위인이 되실거에요.
수준이 딱 지금 정부랑 아주 딱 맞음 아주.....
기업이 욕을 먹어야죠.
근데 작금의 노조가 아무 책임이 없는건 아니에요.
뭐 1차밴드긴 하나 하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 과도한 파업과 권리에 희생되는 하청업체가 반드시 존재하긴 하니까요.
노조가 순 기능을 하려면
본인들 권리만 주장할것이 아니라
자기들 높아지는 위상에 따른
관련업체들의 단가인하라든지
어떠한 불이익도 같이 봐줘야지요.
그게 궁극적인 노동자들의 권리이고
그 사람들도 노동자들이니까요.
욕하면 안된다고?
무식은 자랑하는게 아녀.....
아님 검수의 시스템을 바꿔야 할까요?
노조가 불량품 팔아야 한다고 방해 하는건가요?^^
불량품은 회사 책임이지 그게 개인의 책임으로 가는게 정상인지요?
저라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거 중간은 갈텐데요.
/> 왜 화가 나셨는짖모르겠네요.
댓글로 제가 뭐라 한것도 아니고, 글 쓴 내용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서 답글 단건데 시비조로 답글 다시다니..
못알아 듣는게 자랑 아닌줄 알아서 누군가 한국어로 쓰여진 저 글을 해석해줄걸로 기대해서 답글 쓴거임.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때에는 예의라는 것을 갖추고 묻거든요.
내가 그 회사 차를 살것도 아닌데......
산다고 하면 회사 자체의 문제를 보아야 하는데
왜 소비자가 노조를 갈구는지 이상하다는 거에요.
연봉 따져보면 다른 기업 대비 그렇게 더 받는 것도 아닌데....
귀족노조라고 욕은 다 먹어야 하고.....
제 동창도 기아 생산 라인에 있습니다. 뉴스에 연봉 6800이라고
보도가 될때...실 수령액이 260만원이었다구요.
몇년차에 보직은?
즈희 아버지 친구가 소하리 공장에 다니던게 15년 전인데 당시 그양반도 3~4년 차
당시 그보다 더 받았는데?
실수령액으로 보도하는데는 없어요
근속년수에 따른 차이는 당연히 나는거지요
그 친구 말로는 각종 수당 붙이기 전에는 절대 저 금액
못 넘는다구요. 에지간히 야근도 좀 하고 하면 300정도는 나오는데
뉴스에서 6800이라고 나오는건 모든 휴일과 명절과 야근을 다 했을때
나오는 금액이라고 하더만요.
즈희 아버지 48년생이고 그 양반이 제가 말한 15년 전 이 3~4년차 이니 06년도에도 근속이었고.
이양반 쉴만치 쉬고도 그 이상 받아서 빚만 있는 저희 아버지 술받이였음.
아.....근속 경력 생기고 나서는 자식을 세우니 마니 했었기도 함.
현대차 직원이 아닌 이들이 왜 저러냐고 묻는 건데......
경영진도 손을 못되니 노조가 경영에
참견과 정치에개입하려는 나쁜노조세력
의 폐단인데 저임금 근로자의 비애 와
노노갈등의 해결은 금속황제 금속노련이 바뀌야 합니다
뜨끔
저들끼리의 갈등에 왜 소비자가 회사편에 서는지 이상하다는 겁니다.
가만히 있어야 할 일 아닌가요?
험악한말도하시는군용ㅎㅎ
짐승의 언어를 조금 빌렸습니다.
기업이 욕을 먹어야죠.
근데 작금의 노조가 아무 책임이 없는건 아니에요.
뭐 1차밴드긴 하나 하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 과도한 파업과 권리에 희생되는 하청업체가 반드시 존재하긴 하니까요.
노조가 순 기능을 하려면
본인들 권리만 주장할것이 아니라
자기들 높아지는 위상에 따른
관련업체들의 단가인하라든지
어떠한 불이익도 같이 봐줘야지요.
그게 궁극적인 노동자들의 권리이고
그 사람들도 노동자들이니까요.
오히려 원한이 있죠.....다른 사람들 보다 더 심한 원한이요.
저는 그 하청업체 직원이었으니까요.
단지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는 겁니다. 누가 챙겨주지 않아요.
젖소 입장도 들어 보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지하주차장 진입을 2.7미터 이상으로 하지 않아서
택배 대란이 일어났는데
그걸 택배사와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하고
비슷한 경우들인거 가타유...
자기들이 한 행동의 결과임을 알았으면 하네요.
욕하면 안된다고?
그 젖소에 대한 처분은 목장주가 하는 것이고
판매에 대한 책임은 우유회사가 지는 겁니다.
우유 환불 받으러 갔더니 '00목장에 000번 젖소한테 따지세요'라고
해도 황당할 일인데
소비자가 '이거 어느 목장의 어느 젖소입니까?'라고 따지는 거랑 비슷해요.
비유를 뭐이리 개떡같이하세요.
아침부터 술드셧나요?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
현기냐? 피해자에게 증거 가져오라 난리여 ㅋㅋㅋ
내가 뭐 지같이 확 살려고 보배하는줄아나 ㅋㅋ 관종녀석 ㅋㅋㅋ
니가 이러는거 자체가 막 양심에 찔리고 그러진 않냐?
아...양심에도 털낫나보네 ㅋㅋㅋㅋ
상종할 가치도 없는녀석 ㅋㅋ
그래야 회사가 욕을 안먹거든요
갈라치기에 당하는중
자동차는 빵보다 훨씬 많은 검수 과정을 거칩니다.
내 생각 같은건 잘 안하시나봐요.
타인의 비추로 응원받지 마시고 님 생각으로 토론할 용기 같은건 없으신가요?
그리고 금속노조
몇년 전에 생긴 택배노조
얘들은 거름
어용임
그걸 우리가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 거죠.
사측도 저 정도는 봐줄만 하니까 저러는 거구요.
특히 생산직같은경우
어차피 다 공고나오고 지나 나나 같은놈인거 같은데 누군 대기업에 노조에 연봉 많이 받고
보배형들은 중소기업에서 여직원 역차별 불평이나 하고 있고 ㅋ
부러워서그러는거지
지들은 현대차 가려고 노력도 안했으면서 ㅋ
막상 공짜로 넣어준다하면
요금제부터 무한으로 바꿀걸 ㅋㅋㅋ
말로는 다 연봉 1억에 키180이상이지
그 원인부터 욕하는게 맞는건데
이상하게도 '쟤들이 부모말을 안들어서 저런거야'라는 해석이
대부분이잖아요^^
난 모르겠음
어쨌던 현기노조가 아주 심각한 문제인건 팩트
노동법이 아주 웃긴법이에요.
공장증축하는데 주차장에서 돌아간다고
반대하는 놈들이에요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