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두 번 느껴본 게 아닌데...
할매들은 성적 개념이나 부끄러움같은 것들이 굉장히 무뎌 지나봐요.
예전 집주인 할매도 마당 현관쪽에 있는 화장실 일볼 때 보통 문 열어 놓고 일 보심..ㅎ
사람은 참 정도 많고 좋으신데..
물론 화장실문 열어놓고 일보시는 다른 할매들도 몇 번 더 목격함.
문 닫는 걸 잊어 버렸다기에는 너무들 태연하심.ㅋㅋㅋ
제가 한 두 번 느껴본 게 아닌데...
할매들은 성적 개념이나 부끄러움같은 것들이 굉장히 무뎌 지나봐요.
예전 집주인 할매도 마당 현관쪽에 있는 화장실 일볼 때 보통 문 열어 놓고 일 보심..ㅎ
사람은 참 정도 많고 좋으신데..
물론 화장실문 열어놓고 일보시는 다른 할매들도 몇 번 더 목격함.
문 닫는 걸 잊어 버렸다기에는 너무들 태연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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