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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엘리베이터 앞에 택배나 재활용품등 적치물을 며칠씩 방치하고, 그에따라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습니다. 지난번엔 넘어져서 상처를 입을뻔 한적도 있습니다. 벨눌러서 사정도 해보고, 관리사무소에 말도 해봤습니다. 심지어 앞에 보이는 문은 중문입니다. 어찌해야하나요? 소방법 신고사항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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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전실확장도 걸릴수도
엘베 앞이라고 써놨구만..
그리고 2번째 사진보면 엘베 기둥과 문짝 살짝 보입니다.
3번째 사진 엘베 내려서 글쓰니님 집쪽에서 찍었는듯 엘베 문열렸을때 환한불빛 보이네요
신문지 깔아놓고 님 문앞에다 똥싸놔여
내집앞인데 내가 내 똥 말린다는데 뭔상관이냐고
문앞이래고 물건 적치해 놓는
애들 싹다 신고해야함 미관상도 안좋고~ 소방법 걸리고~~~~
그렇게
맘대로 생활할꺼면 전원주택가서 살어라
법과 관련 없습니다.
제 경우 술 이빠이 먹구 새벽에 들어 온 날.
술 김에 발로 차서 난장판 만들었더니
그 후로 쓰레기 안내놉니다… ㅎㅎㅎㅎ
저는 뒷탈 없이 성공 했습니다만~~~ ^^
신고하면 어케 나올지 뻔하네요
택배도 봐주고
ㅋㅋ
좀 여유를 갖읍시다
볼때마다 찝찝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놈은 양반이네요.
그게 문제네요.
문 열면 바로 엘베라 저런집은 나 같으면 기피 대상
저기 보이는 문안쪽은 공용공간인데, 불법으로 현관문을 달아서 공용공간을 사유지공간으로 쓰고 있는겁니다.
저런식으로 불법 인테리어 한 집들 많아요.
해결을 위해서는 관리소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구요.
소방법 위반으로 신고를 해야 하는데..
말로 안되면 진상은 더진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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