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태전동 한X 아파트 벤츠사장님^^
도대체 언제까지 주차 이렇게 할래요?
주민들이 병X 같습니까?
님이 맨날 저렇게 행동해놓고 관리사무소 소장한테 가서 내차에 누가 침을뱉니, 문콕을 해놨니, 지X 떨껍니까?
몇년동안 그럴거에요? 왜이래 떳떳합니까?
저렇게 주차하지않으면 님차 문콕해서 돈많이 나온다고요? ㅋㅋㅋ 그럼 넘한테 피해줘도 되나보네요? 그리고 대구 팔공산에 이X다 애견캠핑식당 하시던데^^ 다 소문내기전에 그만하시죠 ㅋㅋ
주차좀 잘해주세여 차주님...
팔공산 이루* 애견캠핑 사장님 이라나 뭐라나
검색하니 전번 도 나오네
054 977 38*3
안부전화 했어요
오늘은 에예 주차했는지 궁금 ㅎㅎㅎ
보배 눈치를 봤을라나 ㅎㅎㅎ
보배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ㅋㅋㅋ
한신중인가요?
태전동삽니다.노는차 막음답없습니다.
지원갈께요.
문콕이 걱정되면 차고있는 단독에 살던지.
니차보다 더 비싼차 타는 오너들도 주차라인에 잘만 주차한다.
고로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배려하지않는 니 인성이 족같은거다.
저 정도면 아파트 관리실에서 손 놓고 있을 수 밖에 없을것 같은데...
이 글 보고 인간이 되었는지...
주면서 본인 앞으로는 뭘 이루겠다고
참 무지하네요.
어쩔수 없어 보이는데요;;
이 글 발견해서 회원가입까지 했어요.
저도 여기 사는데 저 벤츠 진짜 노답이죠.
몇 년 전부터 주차선도 안 그어져 있는 데다가 주차해놓고
앞, 옆 주차선이 비어 있을 때도 혼자 두 칸 물고 주차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한번은 전화해서 똑바로 주차해달란 소리한 적 있네요.
몇 년 전에 경비실에 저 차는 아파트 스티커도 안 붙어 있고
주차 구역 아닌 곳에 주차하는데 왜 주차위반 종이 왜 안 붙이냐고 여쭤보니까
벤츠 차주가 차에 손대면 난리를 친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ㅎ
문콕 걱정되면 개인 차고 딸린 주택 가서 살면 좋겠습니다.
본인 땜에 주차 못한 주민이 여태까지 한둘도 아닌데
이게 더 큰 피해인 건 왜 생각도 안 하는 걸까요? 너무 이기적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