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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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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카메리형아 24.01.06 00:46 답글 신고
    새겨 볼 말씀이시네여 ㅎㅎ
    답글 1
  • 레벨 소령 2 찐만두군만두 24.01.06 09:16 답글 신고
    젊었을때 처자식은 뒷전이고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놀고
    즐기다 나중에 나이먹고 남편대접 부모대접 받으려니 대접도 못받고
    서운하다는 외삼촌... 자기 잘못인지
    끝까지 모르더군요
    답글 0
  • 레벨 소위 1 저세상 24.01.06 09:27 답글 신고
    가족이 최고죠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1.06 00:52 답글 신고
    병원에서 일하면서 환자분이나 보호자분들 보면서 인생 많이 배워요. ㅠㅠ
    개인정보때문에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참.. 많은 일들이 있거든요.
    왜 드라마나 영화 배경에 병원이 많은지 알것 같아요.
  • 레벨 준장 카메리형아 24.01.06 00:46 답글 신고
    새겨 볼 말씀이시네여 ㅎㅎ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1.06 00:52 답글 신고
    저도 많은 깨달음을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1.06 00:55 답글 신고
    술담배 안하시는것만 해도 일단 100점중에 80점 드시고 들어가는거에요.
    ㅎㅎ 히스토리 작성하다보면 아 ... 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 들때가 많아요.
    수치는 안좋은데 특별한 증상은 없을때, 이때가 제일 중요한 때더라고요. 형님도 병원도 열심히 다니시고
    관리하셔서 건강하게 백살까지 사세용..
  • 레벨 중령 1 딸랑딸랑고추 24.01.06 14:07 답글 신고
    관우?
  • 레벨 대위 1 파도야 24.01.06 14:18 답글 신고
    님아 긍정적 마인드로 스트레스 이겨내고
    가벼운 산책 앤드 근려운동으로
    생활에 활력을 되찾으세요
  • 레벨 준장 대박맞은료이 24.01.06 14:45 답글 신고
    술. 담배 끊기가 얼마나 힘들고
    돈도 엄청 많이 쓰죠
    술.담배 안하시는것만봐도 플러스죠
    키와 몸무게 보면 크게 살이 찐거 같진 않고..음식조절(맵고 짠) 조절과
    간단한 유산소 운동하시면 금방 좋아지실거 같네요
  • 레벨 소위 1 실명박민호 24.01.06 15:24 답글 신고
    182 105 인디..
    간수치ast60, alt19
    혈압126
    술조금씩하는데 간이약해조금씩만마시네요.
    식사만 잘 조절해도 반이상먹고드가요.
  • 레벨 간호사 애니바이올렛 24.01.06 16:56 답글 신고
    비만이 혈압 간수치 올리죠..
    천천히 운동하시면서
    살 빼면
    수치 내려갈듯합니다.
    올해는 80킬로 만들기해보세요.
  • 레벨 상사 2 브르튼이스페어써 24.01.06 18:29 답글 신고
    술담배 라도 안하니 그나마 그정도입니다
    했으면 더 안좋았어요..
  • 레벨 하사 2 인생수비 24.01.06 21:19 답글 신고
    운동좀하세요
  • 레벨 하사 2 넘어진돼지 24.01.06 23:21 답글 신고
    술담배 안하시는것만으로도 장수할겁니다..
    혈압.간수치 요런거는 식단조절과 운동하면서 충분히 조절된다고 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오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1.06 01:35 답글 신고
    엄마가 저녁쯤부터 배가 살살 아프다더니 자려는데 배잡고 떼굴떼굴 구르셔서 응급실 모시고 왔더니 갑자기 괜찮으시다네영;;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1.06 02:05 답글 신고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떼굴떼굴 구를 정도면 엄청 아프셨던건데요. 괜찮아지셨다니 다행..
    아직도 응급실이신가봐요.
    ㅠㅠ 저도 예전에 하도 응급실을 들락여서... 그대로 나아서 퇴원하시길요..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1.06 02:27 신고
    @대파미나리 열이 38.6에서 안떨어져서.. 병원에 밤새 있게 생겼네여..ㅠㅠ
  • 레벨 중장 대파미나리 24.01.06 06:29 답글 신고
    응급실은 고생고생고생고생 .. 보호자용 의자 하나 달랑있고 답답하고 힘들고 환자가 더 힘들다지만 보호자도 만만치 않죠.
  • 레벨 소령 2 찐만두군만두 24.01.06 09:16 답글 신고
    젊었을때 처자식은 뒷전이고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놀고
    즐기다 나중에 나이먹고 남편대접 부모대접 받으려니 대접도 못받고
    서운하다는 외삼촌... 자기 잘못인지
    끝까지 모르더군요
  • 레벨 소위 1 저세상 24.01.06 09:27 답글 신고
    가족이 최고죠
  • 레벨 대장 술똥이형 24.01.06 10:29 답글 신고
    222
  • 레벨 중장 MrGom 24.01.06 11:09 답글 신고
    아내의 한마디도 뜨끔하지만..

    두 딸들이 한마디 씩 하면..... 어쩔 수 없이 말 듣습니다.
  • 레벨 원사 3 양지암바람돌이 24.01.06 12:23 답글 신고
    인간이 미련해 항상 똥을 먹어봐야 똥인 줄 암
  • 레벨 중사 3 yangkee 24.01.06 13:05 답글 신고
    건강을 잃어봐야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건강 할 때 조금씩 운동 해 둬야 해요.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1.06 13:05 답글 신고
    부모님과 와이프(여친) 차이점

    부모님 : 몸 베린다. 만병의 근원이다.끊어라
    와이프(여친) : 담배냄새싫어 끊어!
  • 레벨 간호사 또라이들이왜이리많냐 24.01.06 16:04 답글 신고
    그건 님 가정사이고...
  • 레벨 중장 스라소니 24.01.06 21:26 신고
    @또라이들이왜이리많냐 남에가정 건드리는거보니까 님 가정도 알만하네ㅋㅋㅋ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4.01.06 14:46 답글 신고
    그 환자분 건강을 되찾게 되면 또 반복 합니다. 특징이 평소에도 알면서도 자체를 못하고.
    그 뒤에 끝까지 가면 강제적으로 느끼게 되죠.
  • 레벨 중령 1 워나비 24.01.06 15:04 답글 신고
    삶이 낛 중 하나가 술이였는데 내 건강과 가족들의 걱정으로 올해 첫 계획이 25년만에 술을 끊어보는 거에요
    어젠 처음으로 삼겹살을 소주 없이 먹었어요
  • 레벨 대령 3 다시칸 24.01.06 15:40 답글 신고
    배우자와 부모님뿐이라고했는데,왜 가족까지 범위를 넓히십니까?..ㅎㅎㅎ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1.06 15:47 답글 신고
    사실 의사들도 몸관리 못하는분들도 스드륵해서..

    건강하게 만 태어나준것만해도.. 신의 축복입니다
  • 레벨 일병 하루에세번 24.01.06 19:28 답글 신고
    잔소리 엄청나게 하는 우리 마눌님께 잘 해야겠네요^^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4.01.06 23:47 답글 신고
    애가 셋인데,

    어느 순간부터

    애들 눈치를 보게됨.


    생후 500개월이 넘을때 쯤 깨달았음.
  • 레벨 이등병 홍스욧 24.01.07 11:45 답글 신고
    성인입니다 누가
    잔소리 안해도 알아서ㅜ건강 챙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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