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야기인데요.
방사능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사람을 죽을 수 있는 가에 대해 궁금해 했었는데
쉽게 설명하면 아주 눈에도 안 보이게 엄청나게 작은 총알 수십억개가 우리몸을 사방에서 뚫고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더군요 ㄷㄷ
그렇게 되면 당장 특별한 티도 안 나고 그렇지만 눈에 안 보이는 수십억개의 총알들이 이미 장기든 몸 전체를 아주 미세하게 파괴시켜 놓은 상태이므로 우리몸의 면역기능이 마비되고 자연 회복기능도 파괴되서 결국 이미 죽은 몸이라 점점 온 몸이 화상처럼 문드러지고 썩어가면서 결국 죽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거 발견한 사람도 참 대단해요
만들고 보니 저렇게 된걸 안거지요
그래서 못생겨 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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