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설현장에 외노자들중에 조선족과 한족이 압도적으로 많다.
전체의 50%가 넘는다.
지금까지 직접본 외노자는 중국한족, 조선족, 베트남, 몽골인, 우즈베키스탄, 터어키, 카자크스탄, 러시아인부들이다.
아침에 보면 조선족팀장들은 한족들을 스타렉스에 잔득태우고 온다.
팀으로 주로 다니는데 한족들은 대부분이 불법체류자들이다. 한국말도 전혀 못하고 아무대나 똥싸고 오줌싸고 담배피우는 놈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거리나 심지어 현장마당에 똥싸는 놈도 보았다.
그리고 자가용타고 조선족들이 출근하는데 기술자들은 혼자 타고 온다.
몇일전 조선족아주머니가 k7타고 현장에 내려면서 3명을 데리고 내리는데 이아주머니는 한국에 온지 20년이 넘어 한국국적인데도 중국공산당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다.
데리고다니는 사람들은 한족들이라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
조선족팀장들은 공구리, 형틀목수, 철근팀에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내장팀, 인테리어팀, 닥트, 방수, 뿜칠, 조경팀까지 어느팀이든 없는 팀이 없을 정도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윗쳇이나 중국사이트에서 중국인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그래서 팀을 구성해서 일하는데 원청에서는 예를들어 일당을 20만원을 받아서 중국인들한테는 12만원정도 준다는 것이다. 그래도 감지덕지한다는 것이다.
10명을 데리고오면 떨어지는 돈이 하루에 자기일당까지 합하면 적어도 100만원은 되는 것이다.
한국말이 안통하는 한족들을 조선족만이 데리고 일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사람입장에서는 말도 안통하고 중국인터넷싸이트를 못쓰니 모집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반대로 조선족믿에서 한국사람이 일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일단 버티지 못한다.
전에 현장에서 한국사람들이 첫날이라서 조금 늦에 나오자 모집했던 조선족철근팀장이 한국사람들한테 쌍욕을 하는데 듣기기 민망할 정도의 난생처음듣는 욕을 퍼부었다.
그러니 화가 나서 한국인부들 더러워서 못하겠다고 일안하고 다 돌아갔다.
그리고 한국사람한테는 일당의 일부를 뜯어내지 못하니 일을 안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불법체류자들은 약점이 있고 누가 잘 안써주기때문에 조선족믿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요즘 현장에 보면 조선족들도 자가용타고 출근한다.
고급승용차가 기본이고 벤츠타는 사람들도 있다.
퇴근할때는 옷싹 갈아입고 멋쟁이가 되서 고급차 몰고 퇴근하는 것을 매일 본다.
심지어 아파트샀다고 자랑하는 조선족들도 많다.
이해가안되는 것은 중국에서 개돼지처럼 살다가 한국에서 팔자 피었는데도 감사할줄 모른다.
중국은 크다 인구도 많다. 중국공산당은 위대하다 습근평이는 위대한 지도자다.
모택동이를 존경한다 이런 개소리를 매일 하는 것이다.
중국이 왜 좋냐고 하니 중국은 조국이란다!
중국도 발전해서 엄청나다고 하길래 돈도 많이 벌었는데 니가 좋아하는 조국중국에 왜 안돌아가냐고 하니 눈길을 피하고 저쪽으로 간다.
세뇌가 확실히 무서운 것이다.
조선족들 중국에 돌아가면 몇개월안데 다시 한국으로 나온다.
갑갑해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자유스럽게 한국에서 살다가 중국에 돌아가면 기차한번 탈려고 해도 가치역청사에 들어가기 전에 신분증검사와 몸수색하고 짐수색한다. 기차표를 사고 나서 개찰구에서 다시 신분증, 몸수색, 짐수색하고 그리고 기차에 올라타기 전에 또 한다.
그리고 가차안에서도 또 차표검사한다.
지하철도 검사받고 진입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안가는 추세다.
중국갔다 온지 5년되었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고 한국국적받을려고 모두가 애쓰고 있다.
그런데 중국공산당이 좋다고 하니 참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놈들이 대부분이다.
택배기사도 조선족인데 중국공산당만세를 외치는 놈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노다다현장에서 중국인 즉 한족들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 조선족들이다.
한족들은 12만원을 받든 10만원을 받는 일만하면 땡큐니 찬밥더운밥가리지 않는 것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못하는 사람들도 사실있다.
제주도에 감귤따는 인부들은 100% 불법체류 중국인들이다.
한국사람은 더이상 이런 일을 안한다는 것이다.
제주도 친구농장 갔더니 중국시골에서 온 불법체류 아주머니들이 감귤따고 있었다.
그런데 이사람들을 봉고차같은 것으로 데리고 다니는 사람은 조선족팀장들이다.
이사람들한테 얼마 받냐고 물어보니 숙소제공받고 8만원받는다고 한다. 아마 거기서도 밥값이나 방값명목으로 얼마 공제할 것이다.
그런데 친구가 조선족인력회사에 주는 일당은 14만원이다.
먹이사슬의 알짜배기를 조선족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사람들한테는 많이 떼먹을 수 없지만 불법체류자들한테는 얼마든지 떼먹을 수 있고 안줘도 항의를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정말로 안주면 칼부림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주지는 않는다.
고대구로병원에 근무하는 조카가 말하길 칼에 찔려 오는 중국인과 조선족이 하루도 응급실에 안들어온날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은 칼에 찔려고 응급실에서 돈도 안받고 일단 치료해준다는 알기 때문에 불법체류자들도 당당하게 119불러서 온다는 것이다.
중국은 치료비 선불 안내면 치료안해준다.
함바식당은 주인빼고는 모두 조선족들이다. 한국주부들은 함바식당에서 일안한다.
반찬은 중국식으로 야채도 다 볶고 땅콩튀김도 나오고 찐빵튀금같은 것도 나온다.
진짜 먹기 힘들다.
일꾼들이 너무 맛없다고 주인한테 한국주방장 쓰라고 하니 사람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에 기어들어온 중국한족들이 100만이 넘는다. 조선족도 80만이나 들어왔다!
인터넷에 두바이 인육사건이라고 치면 잘 나오는 사진이 있다.
두바이에서 일하는 중국인들이 몸보신한다고 현지 어린이를 잡아먹은 사건이다.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인들의 범죄율이 엽기적으로 높은 것은 한국법이 무섭지 않기 때문이다.
경찰한테 패악질하는 것은 중국에서는 상상도 못한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울뿐이다.
조선족하고 가급적 시비붙지 말아야 한다. 예네들은 흥분하면 물불을 안가리고 흉기들고 다니는 얘들도 많고 한국사람이 볼때 별거 아닌데도 흥분해서 살인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천안에서 일어난 대낮에 그냥 처다보았다는이유라 칼로 팔을 절단하고 난자한 사건도 천안조선족칼부림이라고 치면 인터넷에 사진이 나온다.
가리봉동, 구로동, 원곡동가면 거긴 첩혈쌍웅 무림의 세계다!
몸 근지러운 분은 가보기 바란다.
난 이제 늙어서 못간다!
조선족을 사랑하자!
신기해서 구경이라도 좀 해보고 싶구나
김밥 마는 조선족 이모
그래서 조선족들이 기를 쓰고 한국에 올려는 겁니다.
중국 유학생들도 편의점 알바만해도 중국에서 한달 일하는 월급을 받으니~
한국에서 돈 벌어서 중국가서 쓰죠~
우리나라 배도 힘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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