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인들은 앞으로 사회의 주역들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편안한 집에서 살아야 합니다.
아파트를 고를때 전철역에서 도보로 10분이내, 용적율 200%이하, 건폐율 15%좌우, 동간간격 최대 100m씩 떨어진 아파트에 살면 삶이 평안해 집니다.
그리고 전세대 100% 남향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따뜻하고 해가 잘 듭니다.
그리고 관리비가 10만원대가 가장 이상적인 아파트입니다!
주차걱정이 없는 아파트, 주민간위화감이 전혀 없는 동일아파트 동일평수아파트, 숲속같은 아파트,
강남까지 30분걸리는 아파트, 테니스장과 농구장이 있는 아파트, 어린이놀이터가 4개 이상인 아파트, 저렴한 아파트, 주민들이 이사안가고 죽을때까지 산다는 아파트가 살기좋은 아파트입니다.
아파트 밖은 대형마트와 공원이 있고 100m옆에 1급수 계곡물이 휘몰아치는 곳이 좋은 아파트입니다.
차량은 지상이든 지하든 주차자리에만 주차해야 합니다.
전철역에서 잘 보여야 합니다!
예전에는 아파트에 테니스장, 농구코트등은 기본으로 있었습니다!
어느아파트인지 알아맞추어 보세요?
힌트 전철역근처 그리고 사당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 서울아님.
대표적으로 몇 단지라도 꼽아봅시다?
5분거리 싹 다 있는걸우~
층간소음 걱정도 없고
타운하우스, 타운빌리지 개념으로 가면 아파트처럼 경비서비스부터 어지간한거 다 있기에
편해우~
집안에서 콘서트를 해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어우@_@키키킼
이사를 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다른아파트에 놀러 가면 갑갑해서 1시간만에 다 뛰처 나올정도입니다.
이 아파트를 방문한 분들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이것이 삶의 기준이고 인간다운 삶이라고 대오각성합니다!
이아파트를 아시나요?
거기다 엔터형이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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