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전에 일부러 들으라는듯 혼자소리로
아, 밥 두개 궁시렁궁시렁%@#/?!#
'밥은 포함된거 아닌가요?' 물어도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자꾸 자리를 피합니다.
그냥 계산하고 나오긴했는데 은근 기분이 나쁘네요.
그럼 처음부터 밥도 추가할건지 물어보던가
아니면 그냥 감자탕만 주던가 해야하지않나요?
이런 방식으로 장사하는게 맞나요?
계산전에 일부러 들으라는듯 혼자소리로
아, 밥 두개 궁시렁궁시렁%@#/?!#
'밥은 포함된거 아닌가요?' 물어도 제대로 대답도 안하고 자꾸 자리를 피합니다.
그냥 계산하고 나오긴했는데 은근 기분이 나쁘네요.
그럼 처음부터 밥도 추가할건지 물어보던가
아니면 그냥 감자탕만 주던가 해야하지않나요?
이런 방식으로 장사하는게 맞나요?
감자탕시켰는데 공기밥이 나왔다면 포함인듯하구요
보통은 감자탕 주문하면 밥은 안주죠
감자탕시켰는데 공기밥이 나왔다면 포함인듯하구요
보통은 감자탕 주문하면 밥은 안주죠
순대 6,000원 순대모듬10,000원인데 순대 주세요 그러면 섞어서 줄께 라고 대답하고 순대모듬값 10,000원 받습니다.
요즘은 주인 맘대로 메뉴 바꿔서 돈 더 받는게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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