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설에 부모님과 함께 영화 소풍을 보러갔어요
김포공항에있는 ㄹㄷ 시네마를갔는데
입장부근에 직원이 없네요
영화 하는도중 문이 계속열려있고
사람들이 라이트키고 방황..
하지만 다시 나가고....
집중 안되고 또 끝나기 한 10분전쯤
또 다시 핸드폰 라이트 키고 4~5명이 사람들이 들어와
중간자리 밑에부분 f 열쯤 에서
자기 자리 라고 나오라고 시시비가 붙었는데
알고보니 다음 타임 사람들이 었어요..
하..ㅅㅂ
솔직히 인간적으로 영화가격은 올려놓고
기본적인게 하나도 지켜지지않는..
자기자리라고 우기는데..알고보니 다음타임...영화보는분들
팝콘튀겨 담아 콜라받아서 꺼내줘야하고
키오스크 못하는 어르신들 매표해주고
영화값올려놓고 사람안온다고 이러고있는 현실입니다
각 관마다 안내하는 직원들은 따로 없드만여
매표소 랑 팝콘코너에만 직원 달랑 2명있더라구요
끝나고나니 청소하는직원2명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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