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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장 다니는 분께 번호 여쭤볼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곧 못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실례가 안된다면 밥 한번 사고 싶은데 연락처 알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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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뭐라 상대방이 말하면 그때
답변 하세예
관심있다고 밥 한번 먹자고
물론 사람들 없는 조용한곳에서요
아니면 그분이랑 친한 사람 통해서 의사를 물어봐요
집니다
남자평균 하루 데이트비용 135000원
이건 공식임
내 돈으로 여유롭게 살것인가
용돈 받으며 고통받고 살것인가
선택은 자유임
여자 잘꼬시는 애들이 왜 잘 꼬시나 하면요.
'친한척 하면 친하다고 착각하는게 인간'이라는 거에요.
같이 일하는 직원처럼 대하면 같이 일하는 직원처럼 친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이 수법은 보통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해요.
우리 손님들이 왜 나랑 친한건데요. 내가 지인처럼 대하니까
다들 친하게 느껴지고 그러나다 진짜로 친하게 지내는 거거든요.
이거 사실...영업 극비사항인데.....특별히 알려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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