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수정 2024.02.24 (토) 13:4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42309
세시반에 만나기루 했는데
파주서 온 버들이(항상 늘어져 있어서 별명 지어줌..)는 벌써 내려와 반주로 시작한 낮술에 얼큰 하네여
빨리 오라구 땡깡중
시키 간만에 빨간날 출근인데 밥값은 하구 나가야지
버들이는 저녁 8시면 혼절 예상 합니다.
짤..보니 싹쓰리형 생각 나네여.ㅠ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전 강쥐들 장난감 곁에 놔둔거 넘 귀여워 미치겠는 부분이에요^^
버드리는 부랄칭구여
밖에 나가자고 무지 땡깡중.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