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대부분 야놀자나, 여기어때등 사이트로 예약을 하고 오셔서 인원추가요금, 숯그릴요금, 상차림요금,온수비등은

현장결재로 하고 있고 가끔 어떤 손님은 일부만 입금을 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또는 카드결재를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식으로 예약시 일부만 받고 예약을 해주곤 합니다.

그래서 이고객도 그런분으로 알고 10원만받고 예약을 받은건데 

이렇게 일가족이 이용하고 도주 할주 몰라습니다.

이렇게 이 고객으로부터 펜션비와 식사비, 온수비등 389,000원을 먹튀 당했습니다.

어런일은 처음입니다. 신종 사기같아요.

2024년2월22일10만원을 입금하고 24일토요일 가족6명이 식사까지 하고

풀빌라에서 뜨거운 온수로 일가족이 잘 즐기고 결재를 해주고 퇴실을 해야 하는데

이 고객의 일행들은 아무 말도 없이 퇴실을 하려고 하여 결재가 안되었다고 하니까

예약시 사용해던 전화번호로 결재할 금액을 보내주었는데 이 고객은 다른 번호 전화가와

결재할 금액을 보내달라고 하여 잠깐 사무실에 들어와 결재 금액을 보내고 나오니 이미

일행들과 모두 가고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전화를 하여 결재가 안되었는데 그냥 가심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걱정하지마라 10분내로 입금을 해주겠다 하면서 여러 차례 전화를 하였으나 똑 같은 말로 하고

나중에는 오히려 짜증을 부리며 누가 안줄까봐 그러냐 하며 오히려 화를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리 기다려도 입금을 안해주어 하는 수없이 관내 지구대로 전화 하여 사정이야기를 하니까

경찰관분이 고객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여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기다리고 있으니 경찰관분이 4시까지

입금을 해준다고 하십니다 하여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기다 렸으나 입금이 안되어

고객한데 문자를 6분의 일가족이 먹고 즐기고 가셨으면 입금을 해주셔야지 아무 말도 없이 그냥가심 되느냐고 하면서

고의가 아니시라면 입금을 해달라고 여러 차례 문자를 하였지만 이고객은 입금도 안해주고 

오히려 입금해줄테니 감정상하게 하지마세요 자꾸 이러시면 저 도한 후기에 좋은예기 올라가지 않습니다 라고 결재도 안해주면서 후기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이 없습니다.

요즘 처럼 장사가 안되고 힘든 사항에 389,000원이면 적은 금액도 아니고 6명의 일가족이 10만원만내고 1박2일동안 

마음것 먹고 온수풀빌라에서 즐기고 도망 가면 그만.........

이런식으로 펜션에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초래 할 것 같고 너무도 억울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요즘 이게 신종 사기같으니 다른 펜션운영자님들도 이런사람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