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그 이유가 있다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부자는 부자의 이유가 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 그리고 중산층으로 나누어 질까요?
친구는 잘사는데 왜 본인은 가난한지 설명이 가능한가요?
빈부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작은것에 기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차이가 더 커진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단칸방에 사글세를 사는데 차를 산다거나 사치를 한다거나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람은 거지꼴을 못면한다고 합니다.
성실하고 저축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은 노력한 만큼 점점 좋아진다고 합니다.
월급받으면 무조건 절반이상 저축해야 합니다. 집에서 다니거나 기숙사생활하면 거의 80%까지 저축해야 합니다.
그러면 금방 자리잡을 수있습니다. 문제는 차를 구입하면 돈모으기 힘듭니다.
월세, 차할부금, 기름값, 보험료등을 다 내면 돈 모읍니다.
결국 생활습관이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도박이나 투기같은 것은 사람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길입니다. 사람이 지혜롭지 못하면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꾸준한 사람이 결국은 승리합니다.
백수건달은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직장을 열심히 다니는 것만으로도 아끼고 저축하면 충분히 안정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 40정도가 되면 집도 장만하고 자녀들도 양육하면서 안정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이먹어 가난하면 친구도 멀어지게 됩니다.
어린시절 서울 달동네에서 가난하게 살던 친구들 다들 단칸방에 살았지만 세월이 지나 지금은 다들 여유있게 삽니다.
물론 부모님의 고생이 뒷밭침이 되었지만 다들 가난했기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취직하고 직장을 다닌것입니다.
대학입학금조차 마련할길조차 없는 친구들은 육사에 진학하여 장군이 되고, 공사에 간 친구들은 공군조종사를 하고 지금은 민항기 기장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친구들도 서울대 많이 진학했습니다.
동창들 만나는 것이 즐겁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면 고진감래라고 했습니다.
젊었을때 아끼는것이 나중에 큰 기쁨으로 돌아오지 흥청망청쓰는 사람중에 잘되는 사람 없습니다.
나이먹어도 일하는 것이 더 즐거운 법이고 젊어서 고생하더라도 늙어서 안락하게 사는 것이 올바른 인생입니다.
일반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건강도 좋지 않고 일찍 죽더군요.
중산층이 더 건강하게 오래삽니다!
인생은 뿌린대로 거두는것입니다!
隨處作主 立處皆眞
부자가 저딴 말 하는게 좆같음
흙수저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해도
운대 아이디어 밑쩐 이 3가지가 받쳐줘
성공한다 생각함
암만 베스트셀러 읽어봐도
노력 노력 열정 열정
지랄개차반
될놈될
부자가 저딴 말 하는게 좆같음
흙수저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해도
운대 아이디어 밑쩐 이 3가지가 받쳐줘
성공한다 생각함
암만 베스트셀러 읽어봐도
노력 노력 열정 열정
지랄개차반
될놈될
개개인 사정 역량 다른데 제목부터 편파적이네요
운동선수 자식은 운동을 잘하고
판사, 의사 자식은 공부를 잘하지요
노력과 인내도 유전에 따라 다릅니다.
내가 의지로만 남들보다 노력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부분이 있는것이지요
유전자가 좋아도 부모가 가난하여 사교육 같은 뒷바라지나 친구들과 어울릴수 있게 지원해줄 형편이 안되면 아이는 사다리를 타지 못합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부모 인맥이 좋으면 더 쉽게 사회의 길을 찾지요.
그 모든게 안되면 더 노력해야죠. 맞아요.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는 100의 수치만큼 노력해도 안되는 일을
유전자와 집 환경이 받쳐주는 아이들은 50의 노력만 해도 그 일이 됩니다.
후자는 자신이 노력을 해서 됐다고 하고 전자의 아이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안됐다고 지인에게 말을 하지요.
내 결과는 정당한 경쟁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지 않지요.
후자가 노력을 안했다는게 아닙니다. 사회에는 상대적 약자가 있으니 사회가 지켜주고 지원해줘야 한다는거지요.
그런 보살핌이 없으면 강자는 많은것을 독식하게 하고 약자는 뺏기기만 하지요.
그게 점점 중산층이 없어지고 부자와 가난한 자만이 있는 나라고요. 우리나라도 중산층이 점점 줄고 있지요.
우리는 누구나 선택해서 태어나지 않았잖아요?
대분분의 사람들은 치열하게 처절하게
삺의 굴레에서 전쟁중입니다^^
말하시는 가난은 나태함과 거울속에 비친 모습
아닌가요? ^^
50%, 80%?
왜요? 무얼 위해서요?
일만하다가 늙어 죽을때 쓰게요?
그러지 않아도 모두 다같이 잘 살수 있어야죠
그 시절하고 지금은 아주 많이 다릅니다
또다른 싸이클이 찿아올겁니다.
인생?
또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글쎄요....
이것이 진리같습니다!
결국 타고난 팔자대로 사는거야 ~
뭔 노력아고 자시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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