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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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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까발린템부린 24.03.01 22:48 답글 신고
    집에서 자린고비짓 하는 넘 밖에선 펑펑 씁디다 나도 남자 지만 댁 남편 줘 패고싶네요.암튼 한잔 하시고 기분 푸시길 바랍니다.남편이 돈을 좀 버시는 모양인데 생활비 문제는 싸워서라도 쟁취해야 됩니다.아내가 작정하고 덤비면 남편은 못당합니다.
    답글 4
  • 레벨 소령 1 정의의사또 24.03.02 00:06 답글 신고
    여자있다에 한표
    답글 7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4.03.01 22:34 답글 신고
    아이 불안도가커서 정규직은 지금 힘들것 같으니
    아이 기관 가있을 시간동안 파트 해보시면 어떨까요?
    답글 1
  • 레벨 상사 3 개떵파뤼 24.03.02 13:08 답글 신고
    힘내세요.
    하고싶은거 다해요
  • 레벨 병장 다다디디 24.03.02 13:23 답글 신고
    5년 됐으면 재산분할 5대5입니다. 숨막힐 거 같으시면 결행함 하세요. 그렇게 평생 어텋게 삽니까.
  • 레벨 대령 1 자연주의bassist 24.03.02 13:31 답글 신고
    아닙니다요. 잘못된 정보 노노.
  • 레벨 하사 3 인간ktx 24.03.02 14:03 답글 신고
    절대아닙니다 5대5
  • 레벨 병장 뷰티뽈라이프 24.03.02 14:09 신고
    @인간ktx 이혼준비중 결혼8년차 저혼자 외벌이 분할 30~40프로 얘기하더군요 변호사가
  • 레벨 소위 3 북어의질주2 24.03.02 15:32 답글 신고
    누가 5야?
  • 레벨 중사 3 짱깨꺼져 24.03.02 15:40 답글 신고
    최소10년임
  • 레벨 간호사 이순간최고 24.03.02 13:27 답글 신고
    약하게 반응하면 상대는 더더 강해져요
    작정하고 미친척 해서 강하게 해 봐요
    그리고
    그 나이에 5년동안 관계가 없었다면
    고자가 아닌 이상
    백퍼 밖에서 푸는 중
  • 레벨 병장 뷰티뽈라이프 24.03.02 13:27 답글 신고
    내가 지금 이혼 준비중인 여자는 결혼생활
    8년간 500~700사이 줘도 십원짜리하나 못모으던데 남편몰래 빚이나있고 내마누라가 150가지고 살았으면 업고다니겠네 이혼준비하려 알아보니
    남자인 내 입장에선 재산분할 억울하지만
    외벌이 8년이라하니 재산분할 30~40프로 변호사 얘기하데요 참고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뷰티뽈라이프 24.03.02 14:10 신고
    @달달 오타요 업고다닌다구요ㅋㅋ
  • 레벨 원사 3 안녕하세요18 24.03.02 14:10 답글 신고
    방생 금지요
  • 레벨 원사 1 철벽방어운전 24.03.02 13:32 답글 신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집근처 솜씨좋은 이자카야집에서 다찌 빠에앉아 혼술이라도 하시며 맛난요리도 드시고 하세요
  • 레벨 대령 3 데이오브솔다도 24.03.02 13:33 답글 신고
    남편이 너무하네 글 그대로라면
    남편분의 반론도 듣고 싶네요
  • 레벨 상사 1 정숙주행 24.03.02 13:41 답글 신고
    젠장 그놈이 부럽습니다
  • 레벨 병장 뷰티뽈라이프 24.03.02 14:11 답글 신고
    저두요ㅜ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24.03.02 13:42 답글 신고
    몇년간 부부관계가 없다?
    신랑놈 안마나 밖에서 푸네요
    아님 고자던가..
    여자를 철저히 무시하네.
    여자에게 부부관계 안해주는건
    세상 제일 나쁜 새끼
  • 레벨 중장 오쿄쿄 24.03.02 13:46 답글 신고
    중립
  • 레벨 원사 3 바보곰웅쓰 24.03.02 13:54 답글 신고
    와,, 글쓴이님이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참고 살수 있는지...
  • 레벨 대령 3 알면늦고 24.03.02 13:56 답글 신고
    쩝...
  • 레벨 일병 짱구6689 24.03.02 14:01 답글 신고
    남편이 나쁜놈이네요.
    글쓴분 제 전처랑은 반대시네요.
    쌍둥이들 좀 크니 나이트,술,남자 만나고 다니면서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왔네요.
    그래서 올1월 정리
  • 레벨 상사 2 피묻은택배 24.03.02 14:07 답글 신고
    울 마누라는 애걸복걸해도 안해주는데 눈물난다 ㅜㅜ
  • 레벨 병장 데릴자위 24.03.02 14:10 답글 신고
    참 나쁜놈이네.. 에휴.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3.02 14:14 답글 신고
    제가 딱 그랬엇습니다. 결혼 후 5년동안...하지만 부부관곈 했껫죠?...해서 둘째 낳고 ㅎ

    결혼후 5년동안 정말 전쟁처럼 싸워봤는데

    (결국 첫째아이에게 안좋은모습 보여주고 ㅜㅜ 내자신도 정말 내자신이 싫터군요)

    아들녀석들 둘 낳고 키우다보니 자동으로 집안일 해지더라구요?? (안도와줌 집안은 개판오분전되다보니 ㅎ)

    그리고 집사람 본래 하던일 지자체 정신보건센터 다시 일하다가...그만두고 사업자로 전향햇엇는데..

    결혼5년차 정말 많이싸울때입니다. 남편분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일단 부부가 손잡고 정신과 상담받아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요즘정신과 멀쩡한분들도 상담 엄청많이 받아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다보니.우울증생각외로 많아요.. 나도 모르게 마음의 병 생길수도 있으니 말이져

    원인을 알아야~ 다시 피튀기듯 싸우든 협의를 하든 타협을보든 이혼을하든..하긋죠..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4.03.02 14:27 답글 신고
    100? 토닥토닥 ㅜㅜ
  • 레벨 대령 3 달콤한인내 24.03.02 14:37 답글 신고
    집에서 아낀거
    밖에서 펑펑펑
    쓰는겁니다
    하루라도 더 늦기전에
    정신챙기시고 더 낳은 미래를 위해서
    결단을 내리셔야합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고
    50년 살다보니 그말이 정답이더군요
  • 레벨 소령 2 어목조동 24.03.02 14:56 답글 신고
    이런 글 올라오면 꼭

    "나는 집에 얼마 갔다주는데~"
    "쪽지 확인 해주세요"
    "이혼이 답이에요"

    오늘도 역시나 다 있네ㅋ
  • 레벨 원사 2 닉뭘 24.03.02 15:03 답글 신고
    그냥 토닥토닥여... 답답하면 또 글 쓰고 풀고 하세여.. 이상한 쪽지나 댓글은 거르시고.. 남편아.. 딴거 전부 모르겠고.. 반쪽이 늘어난 티 입고 다닌다잖아.. 뭐야..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콱마 넥슬라이스 날릴뿌까 정신차리고 다시 그 예전 감정 돌아오자고!
  • 레벨 대위 3 벌꿀오소리 24.03.02 15:04 답글 신고
    시간 금방가요..
  • 레벨 병장 제갈고명 24.03.02 15:08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얼마나 산다고 그렇게사세요
    이혼하고도 아이 충분히 키움며 멋지게 사는분들많아요 생활력도 강하신데 후회하며 살지마세요
  • 레벨 상사 3 연필맨 24.03.02 15:28 답글 신고
    이런글은 판에가서 쓰셈
  • 레벨 소위 2 데스나이트 24.03.02 15:37 답글 신고
    우리 집년이랑 바꾸고 싶네! 돈 오백줘도 살림 하나 못하는 년
  • 레벨 이등병 보고시포도참외 24.03.02 15:38 답글 신고
    에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분 여러가지로 문제 있네요 ㅡ.ㅡ;;
    지금은 육아로 힘들겠지만 세상으로 나갈 준비 조금씩 해봐요.
    맘처럼 쉽진 않을거 알지만..ㅠ
    글구 언니가(나43세) 오지랖 좀 부리자면
    이 글 보구 달라들 놈 꼭 있을테니 정신 단디 챙겨요~
  • 레벨 원사 3 영원한개장수 24.03.02 15:54 답글 신고
    트집도 습관이되면 병이고,목적이 있습니다.봐주지말고 당당하게 대응하고 안되면 끝내세요.
  • 레벨 원사 2 세상참나원 24.03.02 15:54 답글 신고
    그릇 작은 넘들. 평생 못고쳐요. 안타깝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굴러라네바퀴 24.03.02 17:11 답글 신고
    5세 여아를 아빠가 목욕시켜주면 안되나요? 아빠도 다 벗구 씻는것도 아니고 내 아이 목욕 씻기는 건데 이해불가라는 말에 되려 이해불가네요
  • 레벨 이등병 도방킨추스로다 24.03.02 18:07 답글 신고
    울 남편은 목욕 잘만 시켜유 ~~ 요즘 젊은 아빠들은 아이 성 각인 되기 전까지 잘 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헬프미8888 24.03.02 20:26 신고
    @덥다더워7

    저도 그생각은 미처 못했네요
    아이가 5살이긴한데 생일이 늦어서
    41개월밖에 되지 않고
    소아과박사?가 나와서 하는 강의에
    목욕은 빠른 아이는 6살,아니면 7살되면 그때 엄마가 쭉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같이 옷벗고 하는게 아니라
    별 생각 없었는데 이 댓글보고 아차싶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사 1 TsYs 24.03.02 20:32 답글 신고
    5살 딸아이 목욕시키는거로 트집잡는 인간도 있네 ㄷㄷ
  • 레벨 대위 2 방구참다똥된다 24.03.02 15:58 답글 신고
    이 게시글보고 쪽지보내고 찝쩍거리는 더러운것들 많을듯
  • 레벨 원사 1 뭐냥11 24.03.02 15:59 답글 신고
    이쁜가요?
  • 레벨 원사 3 배부 24.03.02 16:00 답글 신고
    아이 어린이집 보내시고,
    낮시간에 문화센터에서 조신해보이는 강좌를 한타임 정도 들으러 다니세요.

    가서 아이또래 맞춰서 다른 분들 만나서 서로 육아 얘기하고, 친구 만들고..
    그러는걸 추천합니다.

    자랑 많이 하는 부류랑은 어룰리지 마시구요.. 더 우울해 집니다.
    남편 직업 종류중에 비슷한, 그리고 아이 또래 중에 비슷한.. 이렇게 만나는걸 추천드립니다.

    바람 말고 집밖 활동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 레벨 중위 1 앵글러입니다 24.03.02 16:02 답글 신고
    제가 봤을땐 어머님도 돈 구애받지말고 사회생활 하는게 맞는듯..남의 가정사 같잖은 조언들 듣지말고 사회생활 하세요.어디 나가면 이쁘단 소리부터 부부관계 못한거부터 바람피고 싶다 등등..ㅋㅋ쪽지는 많이 받으실듯.관심 받고 싶어하는 투가 글에서 묻어나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토착왜구박멸단 24.03.02 19:21 답글 신고
    2찍 여혐충넘들은 남자가 쓰면 발작... 열심히 쥴리나 빨어.
  • 레벨 대위 1 XX을기다리며 24.03.02 16:03 답글 신고
    19금 이상한쪽지
    나가 뒤져라
  • 레벨 하사 2 냉소주 24.03.02 16:14 답글 신고
    19금에 환장한 쪽지들아 아무리 뇌가 따루있다했지만 이건 아니지
    그냥 가위로 잘라라
  • 레벨 하사 2 꼼장어의꿈 24.03.02 16:35 답글 신고
    19금 쪽지ㅋㅋㅋㅋㅋ

    보배 아재들 선한영향력
    대단한듯ㅋㅋ
  • 레벨 원사 3 킬유미 24.03.02 16:42 답글 신고
    전 한달용돈으로5만원?
    돈은 내가버는데 돈을타써야하는 심정 결혼식 돌잔치도 돈달라면 짜증내니까..무조건5만달라하고 비상금으로 10만채우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앵글러입니다 24.03.02 21:09 답글 신고
    그니까유
  • 레벨 대령 3 하기씨 24.03.02 17:07 답글 신고
    진짜 한심한 인생들 많네..
  • 레벨 준장 바람의파이터79 24.03.02 17:54 답글 신고
    그래서 무슨 전문직이세요?처음 글에 본인이 전문직이라고 했는데 진심 궁금해서요.어떤 일까지를 전문직이라고 하는지.사회통념상 전문직군이 있는데 그게 사람마다 다 다른 건지.분명 본인 전문직이라고 했는데 그 부분 이야기는 쏙 빠져있네요.
  • 레벨 소령 3 밤하늘의Star 24.03.02 22:27 답글 신고
    222
    예민한 5살 딸을 뒀대요ㅎ
    어느 부모가 우리 애 예민하다고
    그것도 첫 줄에 깔고 가는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2 감자탕엔감자추가 24.03.02 18:55 답글 신고
    작성자 맘이지
  • 레벨 병장 물론이죠 24.03.02 22:12 답글 신고
    글쓴이 맘이지
  • 레벨 소위 2 우연적필연 24.03.03 14:47 답글 신고
    이딴 댓글 남길거면 앞으로 댓글 남기지마세요 라고 한다면 본인도 그렇게 하실껀가요?
  • 레벨 이등병 도방킨추스로다 24.03.02 18:11 답글 신고
    30대 맞벌이 여성이고 또래 남자만큼 벌어요 8천 정도.. 그래도 퇴근 후 육아는 제 전담이지요. ㅜ ㅡㅜ 연애도 늘 더치페이하고 결혼할때도 남편만큼은 아니여도 @억 가져왔는데.
    육아는 정말 여성의 일이더라구요. 일단 애가 저만 찾고. 남편은 집안일은 척척 잘하는데 육아는 엄청 힘들어해요. 그래도 집안일 잘해주니 분담하지만 절대적으로 시간이 다르죠.
    남편 성향 잘 보셔서 일 구하세요. 일 + 육아 모두 다 글쓴이 혼자 해야할수도 있어요.
  • 레벨 소장 링컨310 24.03.02 19:21 답글 신고
    야야 니들마누라 니년 일들이나 신경써라~

    담넘어 주제넘게 손꾸락질 꼴값 떨지들말고..
  • 레벨 소위 2 우연적필연 24.03.03 14:48 답글 신고
    그러는 본인이나 본인 가정이나 신경쓰세요~

    본인역시 담넘어 주제넘게 손꾸락질 꼴값 떨지말고..
  • 레벨 소장 링컨310 24.03.04 14:21 신고
    @우연적필연 꼭 가정환경이 불우히 자란것들이 정곡을 찌르면 화를 다스리지못해 욱해서 꼬투리잡고 발광을 하더라고 이댓글이후 상대안한다!
  • 레벨 소위 2 우연적필연 24.03.05 08:52 답글 신고
    꼭 못배운것들이 없이살고 박봉인거 티나게 반말 찍찍해가면서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고 본인 부모 욕먹이는 짓만 하지요... ㅎ
  • 레벨 대위 3 운동합시닷 24.03.02 19:36 답글 신고
    이런 현모양처 아내를
    이렇게 대접하다니~~
    언젠가 남편이 꼭 후회할날이 있을꺼에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3 마지막피날레 24.03.02 19:59 답글 신고
    몸무게 몇 키로냐니까요? 대답좀?
    옛날엔 "나름" 얘쁘단소리들었다면서요?
    그때 중량도 알려주시구요 ㅋㅋ
  • 레벨 간호사 헬프미8888 24.03.02 20:23 답글 신고
    46키로요 아가씨때는 45키로
    이제 되셨나요?
    만삭에도 52키로였습니다 키는 158이구요
  • 레벨 하사 3 마지막피날레 24.03.03 11:47 신고
    @헬프미8888 158이면 호빗이네요 ㅋㅋ
  • 레벨 하사 3호봉 개수현 24.03.02 21:21 답글 신고
    지랄하네 발정난 새끼가
  • 레벨 소령 3 충남의아들 24.03.02 20:16 답글 신고
    19금쪽지ㅋㅋㅋ
    ㅁㅊ 누구냐...에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헬프미8888 24.03.02 20:32 답글 신고
    달라면 달라는대로 생활비 안줍니다
    1달에 두번 나눠서 200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나요? 그리고 계획 없이 애가 생길 고민때문에 5년간 잠자리 거부는 말이 안된다고 봐요 콘돔써도 되는거 아닌가요?
    배란기 피해서 해도 되고 원하면 제가 피임약 먹어도 되지않나요 남편과 그 부분
    많은 대화 그동안 나누어봤고 그냥 일방적인 회피였습니다 성욕이 없다 등등의 이유를 대고 과거에는 야동이나 현재는 야한웹툰애니는 보는거 들켰구요
    이런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오죽했으면
    질압측정기까지 샀었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나해서요 결과는 아무 문제없었구요
  • 레벨 간호사 헬프미8888 24.03.02 20:41 신고
    @헬프미8888
    신혼8개월에 임신하고 아이5살될때까지
    한차례도 관계없었는데 이게 비슷하다구요?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제주변은 그런 집이 아무도 없넹요 저도 그거알고 최근에 더 충격이었네요
  • 레벨 중위 1 앵글러입니다 24.03.02 21:14 답글 신고
    님말만 들으면 남편놈이 나쁜놈인데ㅋㅋ저는 중립 입니다.알아서 잘 처신하시고 어머님도 남편이나 애기한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2 세상참나원 24.03.07 22:47 답글 신고
    개씝보배수준 이글에서 싹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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