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주공2단지 아파트 주변(지도상 빨간색 테두리)을 따라 매일 조깅,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구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계속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누군가 강아지 배변을 담은 봉투를 길가에 그냥 두고 간다는 겁니다. 도로미화원이 치울꺼라 생각하는지.
배변봉투가 같은 종류인 것을 보면 한 사람의 소행인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이 빌런 어떻게 할 수 없을까요?
아래 사진은 한날 한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투기로
112신고로 그다음 뒤만쫒아다니면서 위치이야기해주면 됩니다
투기로
112신고로 그다음 뒤만쫒아다니면서 위치이야기해주면 됩니다
단속직원 나올겁니다
사료 아닌가요?
혹시 캣맘충..?
.
.
.
.
.
개보다 못한 것들이 개를 키우지 씹네
가만 보면 같은 녀석 변이란게 느껴져요. 강아지 오래 키우다보니..
정황상 범인이 딱 두명인데. 말싸움 하기싫어서 구청에 연락해서 플랭카드 걸어달라고 했고.
설치후 에는 완전 깨끗 합니다.
개같이
잠복했다가 잡아서 망신을 주거나, 잡아서 경찰에 인계하시는게 어떨까요
CCTV 보지않을까요?
여러마리 끌고 다닌 사람 특정이 쉬울것 같고
아니면 동네 지저분해서 치우긴 했지만 마무리는 못한 사람일수도
집주변 이면도로에 음쓰를 봉투에 담아서 주기적으로 버리는 놈이 있는데 제보포스터 붙이고 민원넣어서 잡아달라고해도 소용없더라구요. 단속원 수 도 적어서 한계가 있어서...
담을준아네요
요즘은 고발한다고 경고문 하니 없네요
절반은 중국놈이고
절반은 상경한 절라인들이고..
일부 서울사람 조금 있고... 안그런가?
못배운 것들ㅇㅣ 하는거라든데
4년전 내가 살았던 곳인데 저런일이?
에휴...
오봉산이 그립내요~
일단 처리할 방법은???.
일대에 cctv 설치하는 방법 외에는...
잘 보니 개떵...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