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와이프 몰래 적금을 넣고... 올해초에 정기예금으로 돌렸네요..
그러다 올해 2월에 또 자유적금을 하나 들어넣고..
또 적금을 시작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딸래미 고등학교 3년동안
4년동안의 대학자금...용돈...을 슬쩍 계산해보나....약 6500~7000만 예상 되네요..
단..기숙사 생활을 가정해서요~~ 자취를하면 더 들어가겠죠~~
그러다 보니... 딸래미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매년 2000만을 해야된다는
계산이 나오네요..ㄷㄷㄷ 부모님들 대단하십니다....... ㅜㅜ
진짜 이 악물고.... 돈이라느 돈은 다 저금을 해야겠네요...
이번달도... 통장정리하고...남는 돈 싸그리 다 적금을.....
저도 이제 놀만큼 놀았으니...저금을 해봐야겠네유~~올해는 얼마까지 적금을
해볼수있을지..궁금해지도 하고요~~
암튼 열심히들 삽시다~~ 형님들...
기숙사 드갈적에
국가장학금 신청할적에
소득 백분위 자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구먼유...
아즉두 나구 있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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