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센터 입구를 막고 주차하는 인간들이
하루에 최소 5명은 있어요.
그걸 cctv로 감시를 해야 하는데
문제는 봅질을 하려면 화면이 작아져서
잘 안보인단 말이죠.
여튼무튼 자게 모님께서 가로 길이가 일반 모니터의 두배정도 되는
모니터를 제공해 주시어 왼쪽 절반은 감시화면
오른쪽은 봅질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편하네요.
오늘도 3대 정도 세우자 마자 바로 나가서 비켜 달라고 했어요.
아까 작업하는 동안 세운차는 40분만에
발견해서 가라고 했네요.
여튼무튼 그래도 적발이 빨라져서 좀 나은듯요.
마음씨는 참 고운 형이에요.
이런 편안한 세상을 모르고....
7일장 이에여?
무단주차 있나보네유
차를 확 묶..
아.. 아닙니다
저희쪽 건물로 오는 사람들은 길은 안막거든요.
근데 그 쪽 가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꼭 입구를 막아서 세워요.
제 사무실(?)이
가로 1.2미터
세로 2.5미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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