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기분이 좋은 하루 마무리는 아니네요.
빌려준 몇백중
반은 상환했으나
나머지 반 가지고 속썩이네요...
네 ....
방법은 알고있습니다.
그 몇백. 사람관계에 비해서 푼돈이라면 푼돈이고
크다면 큰돈인데.
거짓말을 거짓말을... 하는것에 질려서
걍. 형,동생 관계 필요없으니...
그 주변부터 착실히 조지려 이제서야 마음먹었네요..
고견을 여쭙고 뭐 그런건아니에요 ㅋㅋ..
걍 기분이 꽁해서 꼰지르는중이에요.
그사람이 거짓말한거랑 갚을능력이 없음을 알고있어서..
제가 차곡차곡 모아두는 성향인걸 모르고
지꾸 거짓으로 변제를 한다 한다 이렇게 말하는걸
몇달을 기다려줬네요.
네.. 고소 하고 민사 들어갈 예정입니다.
누구하나 조지는것 정도야 몸만 피곤할뿐 쉬우니.
참.. 돈이란거. 사람 기분 좋게했다 드럽게했다 하네욤.
착잡 합니다.
한잔마시고 마무리하고 잘라구욤.
다들 잘자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
횽 누나들 고생하셨으영 '- 'b
아 안주없다고 불편해하시는 분이 계서서
오늘 안주는 믹스 컵휘한잔...??
맘 많이 상햇어요? 토닥토닥
8시30분에 낮잠(?)을 잣는데 마리조*.*;
그정도면 늦잠수준아잉가예....
ㅋㅋㅋㅋㅋ 여기 바람 미쵸써요
뭔 태풍잉가봉가...
맘고생 여간아닐텐데
잠시나마 잊고 푹 줌시길
밝은 흑엄 하다가
센치한 흑엄
영 별로네영 ㅋㅋㅋㅋㅋㅋ
으허허 다시 밝아져야쥬 ㅋㅋㅋ
화이팅 하시지 말입니다!!
아자아자!!
사람 농락하면 법대로 참교육이 방법이죠..
그리고 앞으로 절대 절대 돈거래는 하지 마세요. 부모형제에게도.. 할거면 그냥 드리는 정도로...
그래도 형이었기에
믿을랬는데 영... 불편한 선택을 했었어요 ㅋ
믿고 빌려준건데 뒷통수라니 ㄷㄷ
빌려준 사람 앞통수 쎄게 치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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