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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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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꽃길만걸으소서 24.03.20 13:47 답글 신고
    소탐대실 급 떠오름 덜 힘든 하루 보내세요
    답글 2
  • 레벨 원사 1 asdzw 24.03.20 18:21 답글 신고
    에어컨필터바꿔주고 서랍에둔 휠라팬티없어졌다고 쌩지랄하던놈 넌팬티95 난105 넌드로즈 난 사각팬티집에가서 팬티서랍보여준다고 같이가자하니 그냥감
    이런확 패죽일뻔함 제네시스 대파차타고 오일바꾸러왔다가 컵홀더에 만원권돈백만원 놔뒀는데 없어졌다고 하루지나와서 욕하면서 나의심하던 양아치 자슥 경찰부르자니 쌍욕하면서 차타고 쌩~~~ 아놔 뒷골 땡기네 ㅠㅠ
    그뒤로는10원하나 보고도 못본척합니다
    답글 1
  • 레벨 하사 2 서영경 24.03.20 13:49 답글 신고
    앞쪽부분 사고로 수리를 맞긴적이 있는데 트렁크의 공구밖스가 사라진적이 있었죠 하루가 지나도록 저도 몰랐고 사업소에서도 연락도 없고..결국 이틀이 지나고 제가 사업소에 연락을 하고나서야 자기네들이 연락 한다는것을 깜빡했다고 하더군요..트렁크에 있는 짐을 왜 내렸는지 참..에휴..
    답글 3
  • 레벨 소장 꽃길만걸으소서 24.03.20 13:47 답글 신고
    소탐대실 급 떠오름 덜 힘든 하루 보내세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2 답글 신고
    하아 대실 가본게 언제인지 까마득 하네요....ㅜㅜ
  • 레벨 훈련병 뿌뀨뀨쀼 24.03.21 09:24 신고
    @오렌지색이호박색 아잌ㅋㅋ이 답글 뻘하게 터지네욬ㅋㅋㅋ
  • 레벨 소위 3 뽀로노친구 24.03.21 06:51 신고
    저도 대시보드커버 밑에다가 급할때 쓰려고 오만원권 넣어놨는데... 사라졌습니다...
  • 레벨 하사 2 서영경 24.03.20 13:49 답글 신고
    앞쪽부분 사고로 수리를 맞긴적이 있는데 트렁크의 공구밖스가 사라진적이 있었죠 하루가 지나도록 저도 몰랐고 사업소에서도 연락도 없고..결국 이틀이 지나고 제가 사업소에 연락을 하고나서야 자기네들이 연락 한다는것을 깜빡했다고 하더군요..트렁크에 있는 짐을 왜 내렸는지 참..에휴..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3 답글 신고
    사업소라고 믿을게 아니네요
  • 레벨 원사 3 몸빨간갱년기 24.03.21 08:07 답글 신고
    잔돈은 통상적으로 없어집니다. 블박에 녹화된거 몇차레 그냥 담배값에 보태라고 웃었습니다. 이전 90년대초 백화점 주차장에 가면 실외주차장 키 꼽아놓고 가곤 했는데 늘 동전이 사라지는 마법이~ 블박이 있는 요즘도 없어집디다.큰돈은 안넣어놓고 다녀서~ 아는 여자분은 운전석 밑에 딜도 넣어뒀는데 꺼내서 조수석위에 딱! 올려 놓고 괜히 스킨쉽하는거 신고할뻔~ㅋ 자기도 선물받았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ㅋ
  • 레벨 원수 JIGSAW 24.03.20 13:50 답글 신고
    시트밑에 스타킹이나 망사빤쓰는여?ㅡㅡ;;
  • 레벨 대령 1 도도솔솔라라솔 24.03.20 13:52 답글 신고
    주인에게 말하고 10%를 보상받아야 합니다
  • 레벨 중령 3 검정하늘 24.03.20 13:54 답글 신고
    협상 할만하겠네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3 답글 신고
    제일 위험한게 머리끈이나 머리핀이요.

    그런건 오히려 더 깊숙히 처 박아야 해요.

    괜히 꺼냈다가 가장파탄을 불러 올지도 모르거든요
  • 레벨 중령 1 발꼬락화팅 24.03.20 13:51 답글 신고
    정말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을 듯요 ㄷㄷㄷㄷㄷㄷ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4 답글 신고
    제일 무서웠던게

    '이 머리끈은 제것이 아닌데요'라고 말하면 유부녀 손님이요.

    눈빛이 매우매우 비장하게 바뀌셨어요.
  • 레벨 대장 불티나푸롭션 24.03.20 14:00 답글 신고
    내 푸롭션 불티나 라이타 들고간 냥반 보고있나요 ????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5 답글 신고
    그건 청소해준것 아닐까요?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4.03.21 12:30 답글 신고
    담배빨며 보고 있을듯
  • 레벨 대위 3 공기반술이반 24.03.20 14:04 답글 신고
    재털이통에 있던 내 동전들 쎄벼간분 보고있나 ㅡㅡ^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5 답글 신고
    저두 세차장에서 한번 털린적이.....ㅜㅜ
  • 레벨 중장 테테테 24.03.20 14:09 답글 신고
    역쉬~~
    엄지척~~~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6 답글 신고
    현찰 40만원이 최고 액수였던것 같아요.

    아들의 비상금이라면서 아버지께서 다시

    그대로 넣어 놓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1주일 후에 차 가져 간다고......
  • 레벨 대령 3 술퍼맨 24.03.20 15:17 답글 신고
    조만간 운전석 탈거 한번 하려고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6 답글 신고
    증거를 인멸하셔야 하는 일이라면

    유부남의 의리로 도와 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육담 24.03.20 16:01 답글 신고
    결혼반지 잃어버린 친구놈이 생각나네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7 답글 신고
    저는 금가락지 찾아 드린적 있어요.
  • 레벨 대위 3 이퀼리브로엄 24.03.20 17:10 답글 신고
    차에서 돈만 보이면 가져가는 마누라 보고 있나?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3.20 17:48 답글 신고
    범인을 알아도 못 잡으시는 군요.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4.03.21 12:32 답글 신고
    상습범이네요 흠...
  • 레벨 원사 1 asdzw 24.03.20 18:21 답글 신고
    에어컨필터바꿔주고 서랍에둔 휠라팬티없어졌다고 쌩지랄하던놈 넌팬티95 난105 넌드로즈 난 사각팬티집에가서 팬티서랍보여준다고 같이가자하니 그냥감
    이런확 패죽일뻔함 제네시스 대파차타고 오일바꾸러왔다가 컵홀더에 만원권돈백만원 놔뒀는데 없어졌다고 하루지나와서 욕하면서 나의심하던 양아치 자슥 경찰부르자니 쌍욕하면서 차타고 쌩~~~ 아놔 뒷골 땡기네 ㅠㅠ
    그뒤로는10원하나 보고도 못본척합니다
  • 레벨 중위 2 RS4Top 24.03.21 09:58 답글 신고
    팬티를 왜 가지고 다니는지 ㅋㅋ 집에 들어가라 새끼야. 라고 해주고 싶네요.
  • 레벨 소위 3 뺑덕어멈 24.03.20 18:24 답글 신고
    훌륭하십니다
  • 레벨 하사 1 땡볕 24.03.20 19:47 답글 신고
    오래 전 고향 친구가 운영하는 카센타를
    통해 승용차 도색을 맡겼는데 뒷좌석에
    있던 세차용 수건(?) 여러장이 없어
    졌더군요
    친구한테 애기 하려다 괜히 서로 입장
    곤란해 질까봐 그만 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허큘 24.03.20 22:13 답글 신고
    그렇게.. 절반만 주는데..
  • 레벨 이등병 G500 24.03.20 22:44 답글 신고
    세차 맡겼는데 트렁크 면세담배 한보루 가져간 세차장 사장 보고있나?
  • 레벨 원사 3 다시살아보고싶다 24.03.20 22:57 답글 신고
    부부가 왔는데 남편 얼굴이 썩어있다.아내분이 차안에 결혼반지가 빠진거같다고 찾아달라시길래 기억박스 상단을 탈거했더니 제법 두꺼운금반지가 보인다.꺼내들고 다시 조립하려고 조수석에 올려논 부품을 잡으려고 상체를 숙이는데 어?아까 반지 찾을때 보이지않던 지폐가 기어박스끝단과 매트사이에 끼워져있네?빠른 판단으로 아내분이 보기전어 후다닥 조립후 반지찾았는지 궁금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던 아내분께 드렸다.활짝웃으시는 아내분뒤로 표정이 어색해진 남편이 있었다.그때 난 아내분께 "제가 가정의 평화를 지켜드렸습니다"하고 너스레를 떨었었다ㅋㅋㅋㅋㅋㅋ얼마뒤에 남편분이 엔진오일 교환해달라며 다시오셨고 작업후에 오일교환비와 함께 박카스 한박스를 두고가셨다.그분은 아직도 비상금을 그곳에 숨기고 있을까?정비를 그만둔지 꽤됐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손님중에 한분이다.
  • 레벨 중장 991GT2RS 24.03.20 23:38 답글 신고
    요즘은 99% 셀프세차라(대형차제외) 드문일인데 세차장 아짐들이 손세차해줄때 많이 도둑맞았습니다.
  • 레벨 원사 1 마법동자 24.03.21 00:00 답글 신고
    요즘세상은 옛날하고 틀려요 ... 특히 이나라 대한민국은 더더욱 말이죠 길가다가 왠 젊은 여자가 술마시고 길바닦에 쓰러져 있길래 쳐다도 안보고 지나가서 잠시후 경찰에 신고후 경찰이 부축해서 깨우는거 보고 집에 들어간적 있습니다. 괜한 오해사서 성추행범 절도범으로 몰리지 마세요 ...
  • 레벨 상병 nemosen 24.03.21 07:28 답글 신고
    하아...
  • 레벨 중령 2 젖들어총 24.03.21 07:52 답글 신고
    회사여직원 차 타고 가다가 차잘나왔네~ 하면서 무심코 다시방 열었는데 콘돔나와서 민망했었음
  • 레벨 소위 2 MSG 24.03.21 08:11 답글 신고
    같이 타고 가시는 걸 알고 미리 준비해 두신 거 아닐까요? ㅎ
  • 레벨 원사 3 안녕하세요18 24.03.21 08:01 답글 신고
    저는 비상금이라곤 담배제 ㅠ
  • 레벨 중령 2 순간을영원히 24.03.21 08:03 답글 신고
    삶의 지혜를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 레벨 소위 2 MSG 24.03.21 08:11 답글 신고
    본인 가게가 아니니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거겠지요.

    본인 가게라면 글쓴분 말씀처럼 그리 할 사람도 많겠지만 다들 정직원이건 아니건 간에 직원이다보니 뭐...
  • 레벨 중위 1 환장한다환장해 24.03.21 08:19 답글 신고
    내꺼 아니면 무엇이든지 긁어서 일 만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레벨 원수 화딱지0515 24.03.21 08:56 답글 신고
    세차장에서 고급차오면 비아그라 뒤져서 슈킹하는......거 봤음.김포 .....
  • 레벨 하사 3 째리 24.03.21 09:23 답글 신고
    이런분도 계시지만,
    세차 맡겼더니 골프백안 뒤져서 공훔친 젊은사장 인간이 생각나네요.
    블루핸즈랑 붙어있어서 정비후 믿고 맡겼었는데. . . 은평구
  • 레벨 상사 3 해무린 24.03.21 10:37 답글 신고
    별 사람들 다 있죠.
  • 레벨 상사 3 상위l프로 24.03.21 10:48 답글 신고
    앗 횡재다 라는 생각이 들면 안되죠
  • 레벨 하사 1 올라가는물방울 24.03.21 11:03 답글 신고
    돈으로 살 수 없는 신뢰 라는 말에 울림이 있네요~
  • 레벨 소위 1 메탈버스 24.03.21 11:28 답글 신고
    아잇 어쩌다 또 지포 라이터가 생각나셔서....
  • 레벨 하사 3 으허허캬 24.03.21 12:11 답글 신고
    한 3년전 일인데 실화임 ㅎㅎ
    출근하려고 주차장가니 뒷쪽바퀴 공기압이 확연히 줄어있어서 출근은 해야하고 검색해보니 이동하면 얼추 문열것같은 카센터 있길래 무작정 출발
    담배사고 뜯고 피려다가 센터 사장님이 차량이동시 운전석 탈거 같아 펑크 수리후 피우자 생각하고 운전석 손잡이에 담배 새것 넣어둠
    예상대로 센터 사장님이 차량이동하고 펑크 수리하려고 차에서 내려 시작하면서 입에 담배를 물고 핌
    이른아침이고 본인도 흡연을하는사람이기에
    대수롭지안게 생각했음
    수리 마치고 시동걸고 흡연하려고 담배보니 1개가 빔 ㅋㅋ
    사장님 제꺼피셨네요~~?하니깐 죄송합니다 ㅋ
    신방통정 사막의 자동호수 사장님 부자되세요 ㅋ
  • 레벨 원사 1 뭐냥11 24.03.21 13:44 답글 신고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차에있던 담배하나 필수도있지 진상일세
  • 레벨 중사 2 에어콘이구려 24.03.21 12:11 답글 신고
    내차는 자꾸 연장이 하나씩 늘어나던데...
  • 레벨 준장 일렉트로 24.03.21 12:33 답글 신고
    칠성파 이신가요?
  • 레벨 중위 1 FBl 24.03.21 12:33 답글 신고
    저는 와이프 몰래 비자금 280만원 5만원권으로 바꿔서 차 매트 아래에 숨겨뒀었거든요..
    와이프랑 장보러 이마트 갔다가 거기 주차장2층에있는 손세차하시는곳에 아무생각없이 맡기고 장보는 중간에 아 맞다 내돈! 생각들어서
    장보는 내내 집중 못하고 아 어쩌지 어쩌지 걱정만했어요ㅋㅋㅋㅋ장 후딱 보고 세차장 급히 사무실로 결제하러 가니까 사장님이 먼저 조용하게 쳐다도 안보시면서 그 매트에 있던 돈은 지퍼백에 넣어서 그자리에 뒀습니다 돈만 두시다가 혹시라도 돈 삐져나오면 와이프분한테 걸려요 총 280만원 맞죠? ㅎㅎ 하셔서 맞다하고 그 센스에 부랄을 탁치고 단골이 되었었죠.. 지금은 이사와서 안간지 꽤 오래됐는데 잘지내시나..ㅎㅎ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3.21 12:40 답글 신고
    여성용 딜도 거기다가 뭔진 모르지만 끈끈한 액체와 피로보인 자국 나옴 어카나요?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3.21 12:47 답글 신고
    업체에서 세차할때 진공청소기로 일부러 돈통부터 빨아제끼는 새끼들 많음
  • 레벨 중령 1 대마도내놔쪽발이새꺄 24.03.21 13:41 답글 신고
    듀퐁 훔쳐간 광택집, 판금집 둘중 한집 놈아
    부자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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