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아주 빡빡하게 흘러가네요~~
국어,영어,수학 학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집,학원,집,학원...
잠이 부족하고........
이제 저도 저 개인시간을 좀 포기를 해야할때가 온거같네요..
참고로...학원은 다 딸래미 본인인 하고싶다고 해서 하는거에유~~
오해 하지 마시옵서서.......
이번에 솔직히 얘기하던군요... 고등학교 올라오니...
확실히 수업이 어렵다고..... 다른 애들은 국어도 다 선행을 하고 와서..
선생님이 다 아는것 같다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네요..
바로 국어학원 보내주라고 요청을......
그럼 요청하면....바로 보내줘야 안되겠습니까~~
오타가 보이네요......ㅎㅎㅎㅎㅎ 찾은사람 오백원!!!!
응?@@
똑똑하고 야무진 딸냄 잘해낼거예요
보냈어요 *.*;;;
이 3년 시간도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대딩 울 새꾸 대학원 내년 유학 생각중
올해는 주말마다 오지도 못해요
고등 올라가면 많이 다르죠.
첫시험 보고 애들 맨붕 많이 옵니다.
따님도 꾸준하게 공부 잘할껍니다.
끝까지 믿고 밀어주세요!!
저는 대2 고2 중3
줄줄이 입니다~~^^
오배건 입금발암니다
본문글도 오타인데유
눈이 풀린게 보여요.
공부도 못하는데 3년을 우짜나 싶네요 ㅠㅠ
내신 챙기려고 선생님들 비위 맞추는거도 힘들거고 공부 양도 상당해서 옆에서 지켜보기도 힘들거에요
열심히 공부하는 따님 곁에서 잘하고 있다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공부는 둘째치고 딴길로 가서 부모 속 썩이는 친구들도 많은데 공부 욕심 있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 자녀가 킹왕짱이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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