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을 사용하다 보믄
이어쿠션이나 밴드쿠션은 4~5년 이상 되믄 가루가 떨어지져.....
유닛이 망가진 게 아니라 소리가 멀쩡한 데
가루떨어지는 외관 때문에 버리기엔 아깝고.....
일단 이어쿠션은 달초에 다량 구매해서 교환 완료...
밴드는 호환성이 떨어져서
가루 다 떨구내고 래핑을 해보자 하고
접착보호필름을 샀는데...
생각보다 두껍고 뻣뻣해서
작업결과가 영.......ㅠㅠ
단면이 아닌 입체면이라 그런거지만.....
오늘은 불만족으로 끝났네여ㅠㅠ
작업중 전화기 어깨랑 귀에 붙이고 일하면서 시불시불하는디 말이죠
버스나 지하철에서 떨구는 걸 마이바소
잘 안쓰게 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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