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 활짝 열어 재껴라 해서리
(우울해 가출 하고프다 니)
환기 시키고 따신 차 한잔해라 하셔서
또 믹스 만 3잔째
둥실한 개보리녀석
ㄱㅐ생 13살이나 살다보니깐
아빠의 맘을 이해 한다넹
냥이도 델고 한바퀴 휙 도라이버나
갈까 나요
(남해 상주해수욕장 쯤이 나)
도라이버는 + - 형으로 할까 예
잘못쓰면 대가리 빠가 나
더 못 쓰거던 예,,,,,,,,,,
참고로
동래정씨 아지매랑은
다음주 까진 말 안 하고픔●
고향이 남해 랍니다.
상주 정겹네요
드라이브 한 바퀴 하시고 맛난 점심 한 그릇하시고 기분 전환하세요.
환기 다 했으믄
한바쿠 휭 돌고 오세유.
우리집 동래정씨 마님도 삐지믄 말을 안해유. 고집이 보통이 아닙니더. ㅜㅜ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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