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회전로타리 막아 세워서 소방차 못 지나가는거 본적 있어요?
남의 차고 앞이 아니라 차고 안에 세우는거 본적 있어요?
(차 빼라고 했더니 햇빛도 뜨거운데 그러면 어디에 세우냐고)
불법주차가 너무 많아서 일방통행으로 길 줄이는거 본적 있어요?
중앙선 대신에 안전지대를 중앙에 넓게 설치하고
도로는 주차차량이 다 차지하는거 본적 있어요?
동네 아저씨들이 단속차량 붙잡아서 단속하지 말라고 하는거 본적 있어요?
공무원 하두 괴롭혀서 젊은 공무원은 주차관령 업무 안시키는 동네에요.
동영주차라인에 물건놓고 다른차 주차 못하게 하는건 기본이구요.
여주에 살아 본적도 없으면서 불법주차 운운하지 마세요.
여긴 도로랑 주차장의 구분이 없는 동네에요.
심지에 공영주차장 무료인데 그 진입로에 세우는 인간들도 많았어요.
(주차장에는 차가 몇대 없는데)
그거 해결한다고 공영주차장 더 만들었더니
그 입구 옆 교차로 부근에만 기본 4대가 서 있어요.
물론 주차장 자리 남아 돌때요.
다른 분들은 사진이라고 찍어 올리시죠?
여기 사진 올라가면 사회문제로 거론 될걸요?
차마 못올리고 지운 사진중에
공영주차장 장애인 주차자리에 쓰레기가 2톤 정도 쌓여 있는 사진도 있어요.
그 자라에 장애인 주차가 가능한 적이 거의 없어요.
맨날 쓰레기 쌓아 두어서.....
저는 이 동네가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니까.
'바뀌고 있다. 나아지고 있다'라는 지역의 주장은 믿지 마세요.
안 바 뀝니다.
그 인간들이 다 죽기 전에는 안 바뀌거든요.
참고로 차고에 차 넣고 개기던 놈은 지 아빠도 그러고 살았어요.
부자랑 각각 따로 싸웠던 기억이....
밥도 맛있고 산책 하기 좋구~~
여주는 그래도(??) 교통 상황이 좀 괜찮지 않나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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